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벅차오르고 짱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740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19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323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67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40 36
 
요루시카 이별노래 추천해주랑 04.25 23:26 26 0
오늘 지락실 내용 요약(?)2 04.25 23:26 833 0
손종원쉐프 나온 냉부해 보는데 미선렌즈 껴져3 04.25 23:26 118 0
국힘 최종은 안철수vs 한동훈일거같은데1 04.25 23:26 29 0
마플 내 주변에 유심얘기하는 사람 진짜 하나도 없음.. 3 04.25 23:25 105 0
유우시 어깨 팔뚝 뭐임????3 04.25 23:25 271 0
넥스지 친구들 한국말을 왤케 잘해1 04.25 23:25 92 1
캣츠아이 새싱글 Gnarly 컨포1 04.25 23:25 152 0
마플 오...나 어쩌다가 내본진 팬트윗에 난리치는 악개 계정 들어가봤는데 04.25 23:25 51 0
OnAir 아 지금 이영지 채널십오야 라방ㅋㅋㅋㅋ 04.25 23:24 68 0
투어스 신유 따로 운동해?6 04.25 23:24 284 0
마플 리쿠랑 유우시중 누가 더 정병잘붙는거같애4 04.25 23:24 388 0
마플 최애야 소통 언제올래6 04.25 23:24 156 0
마플 트위터 뇌절 미쳤네4 04.25 23:24 216 0
나 위시입덕했나봐 우뜨카너ㅋㅋㅋㅋ5 04.25 23:24 286 3
하트페어링 넷플은 내일 공개든데 몇시에 공개야?? 4 04.25 23:23 50 0
버블 아는사람..?2 04.25 23:23 48 0
엔드림 데뷔나이랑 하투하 데뷔나이랑 어디가 더 어림?18 04.25 23:23 563 0
OnAir 나 좀 신기해 우재 저렇게 말 빨리 할 수 있구나????4 04.25 23:22 202 0
진짜 왜이러세요 숀쿨아 3 04.25 23:21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