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446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1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4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1 02.08 21:362280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1 0
 
성진 표정 연기 잘하는듯 ㅋㅋㅋㅋ 02.02 01:17 113 0
완깐이 좋아요1 02.02 01:17 58 0
근데 나도 아이돌 데뷔때말곤 점점 관심 없어지는 듯 02.02 01:17 47 0
추성훈 마쵸맨 노래 AI로 만든거래 ㅋㅋㅋㅋ 02.02 01:17 45 0
마플 겸덕 진짜 싫어 특히4 02.02 01:17 147 0
도영이 아빠가 감수성 풍부하다고 하셧는데 그래보임4 02.02 01:17 441 4
제발 슴 송하랑 하민이 02.02 01:17 87 0
정보/소식 22대 여야 국회의원 근태..'출석' 불성실 드러난 국힘, 하위권 포진2 02.02 01:17 109 0
예전에 친구 티켓팅 도와주다가 대기수 보고 너무 놀라서 찍어둔거 3 02.02 01:17 63 0
노래중에 덕심? 잘 담은 노래 있나?1 02.02 01:17 48 0
아 실친들이 유튜브 했으면 좋겠다… 02.02 01:17 53 0
나의 유우시온 캐해 ㅋㅋㅋㅋ4 02.02 01:16 571 0
마플 사실 스티커는 노래를 싫어한다기보단9 02.02 01:16 159 0
박근혜때도 탄핵반대집회 저렇게 많이했어? 1 02.02 01:16 61 0
마플 최애 팬들보고 뭐라 못하겠는거 뭔지 알음? 02.02 01:16 51 0
샤이니st 그룹 추천 좀10 02.02 01:16 237 0
덕질하면서 커뮤 끊어본 사람 있어???? 4 02.02 01:16 53 0
정보/소식 속보) 덕유산 국립공원 화재발생29 02.02 01:16 1805 0
원빈 시온 같이 무대한거 내 행복영상임1 02.02 01:15 306 6
밴드 본인 취향 하나만 뽑자면 누구 뽑을 거야?1 02.02 01:1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