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좋은 자리 가려면 플미 주고 사야 되고 공항 사진 찍으려면 미리 와서 자리 잡고 기다려야 되고 출입국 등 각종 정보 얻으려고 돈 내고 사야 되고 팬싸 내 돈 내고 가는데 사진 찍어주고 보정해서 올려줌 돌 사생활 따라다니려면 택시비, 숙박비 등 돈도 많이 들 거고 그러다가 돌이 큰 사고라도 치면 실직할 수도 있고 자기계발도 못 하고 그렇게 몇 년 있다가 더 이상 돈이 없거나 체력 떨어지거나 하면 다시 보통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나 이런 사람들 십몇 년 전부터 있었을 텐데 인터뷰같은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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