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소 안할거여도 할거여도 지금까지 발표 못하는건 이상함 
진짜 석방 시켜주려고 회의열고 언플 지령까지 만들었는데 
밑에 애들이 먼저 선빵쳐서 곤란해지니까 생각이 많아지신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김문수 알티타네 ㅋㅋㅋㅋㅋㅋㅋ12 05.13 14:10 1050 0
마플 ㅇㅍㅅ가 원래 성희롱 하는거야? 10 05.13 14:10 183 0
보플 2에 05.13 14:10 129 0
슴 시사회 무인 본확 빡세? 05.13 14:10 84 0
아 보넥도 오늘 컴백ㅠㅠㅠㅠㅠㅠㅠㅠ1 05.13 14:09 138 0
마플 벌써 보플 어그로가 있네2 05.13 14:09 92 0
아 빨리 보플 했음 좋겠다1 05.13 14:09 49 0
뮤덕이랑 돌덕이랑 뭐가달라2 05.13 14:08 58 0
가드 업체중에 드림위더스 있잖아 이름 바뀌었더라12 05.13 14:08 355 0
마플 헤메코 좀 제발 바꿀 수 없는건가9 05.13 14:07 193 0
고양 주경기장 의탠딩 시야 어떨지 고민해줄 사람9 05.13 14:07 132 0
리쿠 이때 진짜 행복해 보여서 나까지 웃음 남15 05.13 14:07 686 0
마플 요즘은 신기한게 팬덤끼리 싸우는 일 거의없고14 05.13 14:07 313 0
드림쇼3가 너무 빡빡하게 돌았어서 좀 여유 있게 돌았음 좋겠음....6 05.13 14:07 260 2
데이즈드 마크 커버4 05.13 14:07 64 0
대선에 서바에 정병들 난리겠구나2 05.13 14:07 47 0
드림 2컴백인건가?3 05.13 14:07 211 0
마플 아 근데 오늘 다같이 터진 거 개웃긴데 05.13 14:06 141 0
슬기 최애잠옷브랜드 오끼뜨 후기 낉여옴2 05.13 14:05 94 1
정보/소식 [속보]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소송 패소…법원 "급발진 아닌 할머니의 페달 오조작..141 05.13 14:05 880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