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남주가 무조건적인 선역이 아니라서 매력있거든 권력욕도 있고 실력은 좋지만 그 실력때문에 약간 오만함이 있음  자기 판단이  옳다 믿다가 의료사고 터지고 

암튼 의드에서 흔히 보기어려운 남주캐릭이라서 되게 매력있음 무엇보다 김명민이 소름끼치게 연기 잘하기도 했고 이런 수작드라마 또 나와주면 좋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98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100 06.12 23:434954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911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500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99 2
 
박보영 기사 보니까 마카오 방콕 대만 팬미팅은 취소고3 06.02 16:08 2237 0
대통령 선거 안하는사람 있어..?3 06.02 16:07 92 0
헉 신기하다 배우들도 대선 선거활동 나가나봐9 06.02 16:04 1227 0
마플 해투 규모는 뭘 보고 수요조사할까3 06.02 16:04 166 0
폭싹 진짜 남캐들 새삼 다 좋아서 미치겠음…9 06.02 16:03 267 0
헐 무섭다 뉴스...10 06.02 16:00 5146 1
나 이준영 고독방에서 처음 봐… 🥹🥹🥹22 06.02 15:58 156 1
국회의원들도 참 사람들이 투명하다.. 06.02 15:57 45 0
응답하라 표절이야? 응팔 응사 응칠 다?13 06.02 15:53 1925 0
미지의서울 세진이 2천억 자산이면 미래는 공기업 때려쳐도 되겠다1 06.02 15:53 1429 0
최고의 팬서비스는 고소라는말1 06.02 15:51 101 0
마플 애초에 호텔델루나 자체가 표절인뎈ㅋㅋㅋㅋㅋㅋㅋ3 06.02 15:50 203 0
정보/소식 '약한영웅' 김성정, '견우와 선녀' 출연…조이현·추영우 친구 된다 [공식]2 06.02 15:50 218 0
정보/소식 BH엔터 "박보영 해외 팬미팅,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14 06.02 15:50 6004 0
왓챠 잘 아는 사람? 06.02 15:47 27 0
광장 이번주 금요일인데 홍보나오는거있나!??1 06.02 15:46 129 0
김종현 느좋이라 들튀하고 싶은데1 06.02 15:45 214 0
박혜련작가 캐스팅 언제쯤 뜰까?3 06.02 15:43 246 0
마플 이도현 복귀작 엎어질거 감수하고 들어가나봄23 06.02 15:43 4856 0
솔직히 미지의서울 아역이랑 성인 얼굴 매치 안되는데1 06.02 15:42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