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7 02.08 12:1837844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45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1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78 02.08 21:362067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188 0
 
얘들아 갑자기 폰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뭐야 이거 무서워16 02.02 03:06 312 0
장하오13 02.02 03:06 451 0
와 대형 인기돌 넴드 팔로워는 어나더구나5 02.02 03:05 531 0
제니 zen 뮤비랑 노래 둘 다 개좋다,,,,1 02.02 03:05 69 0
바오덕질하는 익들있니? 얘넨 병크가없다..1 02.02 03:05 169 0
24년 연간 1위가 02.02 03:04 118 0
마플 너네 라이브 대참사 노래가 음원보다 좋은경우 봤어? 02.02 03:04 61 0
구본진 최애 x 현본진 최애는 02.02 03:03 119 0
마플 최애 이성사람친구있는거 싫어??3 02.02 03:02 100 0
나혼산 찐느낌 추천해죵2 02.02 03:02 156 0
마플 뉴진스 부모님이 피해자야?20 02.02 03:02 464 2
마플 못생긴 돌은 실력없어도 잘생긴애 데려와 하면서 까이는데5 02.02 03:00 211 0
마플 평소에 앓는 포인트 열폭하다가2 02.02 02:59 100 0
콩콩밥밥2 했으면 좋겠다 개웃김2 02.02 02:58 209 1
라이즈 소희 진심 볼매다 말도 잘하고 개그감도 있어6 02.02 02:58 347 4
서울역 픽업 당한 박원빈 4번 구애 받은 송은석5 02.02 02:57 315 1
크오로 너넨 만약에 22 02.02 02:57 291 0
시즈니들아 구믐 연동 언제까지 해줄 거 같음3 02.02 02:57 230 0
제베원 입덕해버렸다,,,,13 02.02 02:56 556 9
소희 팬 있어?7 02.02 02:55 3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