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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칭찬 복복 타임 릴레이 아닌거 신의 한수였다 7 01.28 00:47 161 0
토공즈 귀엽고 따숩고 다 하네 3 01.28 00:44 124 3
127 좋아하면서 느낀 게 127은 정말 건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거야 2 01.28 00:43 81 4
그래서 골든티켓 모냐구요 ㅠㅠ 6 01.28 00:42 233 0
쟈니 정말 좋은 사람이다 3 01.28 00:42 67 1
요즘 진짜 내 세상이 오직 127이야ㅜㅠㅠ 01.28 00:41 9 1
far이랑 영팩 영상 올려준거 첫콘이야 막콘이야? 4 01.28 00:39 141 0
127보면 127만의 세계가 있어ㅠㅠㅠ 01.28 00:39 25 0
127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고싶어져 7 01.28 00:37 66 0
보는 우리도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가득한 걸 느끼는데 1 01.28 00:36 25 0
라이브 거의 2시간을 해줌 ㅠㅠ 1 01.28 00:36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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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칠 진대가 너무 조아… 1 01.28 00:34 20 0
우리칠 덕분에 매년 1월 27일이 행복하고 특별해 01.28 00:34 8 0
라이브 못봤눈데 ㅜㅜ 2 01.28 00:33 67 0
마지막에 다같이 칭찬 타임 가진 거 너무 좋아따... 3 01.28 00:33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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