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8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27 8:192308 48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00 02.08 17:518807 18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91 1:06453 0
플레이브 구독자 90만🎉 54 9:51579 3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40 02.08 19:09869 3
 
전에 말했던 초고음이 밤비 부분 맞지?? 3 02.03 23:28 112 0
나 개별곡 다운못했는데 1 02.03 23:28 49 0
PC로 다운받다 멈췄으면 인터넷 주소창에서 팝업차단되어있는건 아닌지 확인 3 02.03 23:27 20 0
얘들아 하나씩 다운 하면 잘 된다!!! 02.03 23:27 10 0
얘들아 27 02.03 23:26 258 0
flac 받긴했는데 재생이 안됨 2 02.03 23:26 24 0
리즈 12시32분.... 5번째 실패 중... 02.03 23:26 15 0
우리 첫 스밍할때는 애들 노래도 부족해서 커버 원곡 넣었는데 5 02.03 23:26 76 0
애들이랑 같이 보는 뮤비 리뷰 진짜 배째짐 ㅋㅋㅋㅋㅋ 1 02.03 23:26 38 0
뒷골 서늘해서 확인해보니까 4 02.03 23:25 107 0
Flac 결제만 하면 안돼? 다운까지 해야해? 캐시는 빠짐 6 02.03 23:25 71 0
하씨 너만 쉬녴ㅋㅋㅋㅋㅋ 썸네일이 이렇게 ㅋㅋㅋㅋ 1 02.03 23:25 114 0
아니 애들 노래 왤캐 잘해 시티팝 느낌도 잘살리고 02.03 23:25 6 0
내일 출근이라 자긴 해야니까 방법을 찾아보고있어 6 02.03 23:25 50 0
3시간씩 끊어자야겠다 02.03 23:25 12 0
플리들아 우리 밤만 잘 체크하자 진짜 할 수 있다 우리 지금까지 다 잘해왔음 02.03 23:25 14 0
타이틀 너무 좋아 진짜 내취향 02.03 23:25 6 0
난 오늘 인티도 안 골골거리고 플렉 다운도 스무스한데? 2 02.03 23:24 37 0
다운오류 와중에 어떻게든 대쉬는 다운받음 02.03 23:23 16 0
네가 실패해봤자 어쩔건데 난 도파민중독자야 02.03 23:2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