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2

검찰이 항상 정치적인 계산으로 수사하는것만 보다가 

공수처처럼 수사하는게 당연한건데 그 당연함이 새삼 고맙다

사실 정권의 우두머리를 체포한다는거 결심하는것도 쉽지 않아






 
익인1
ㅁㅈㅁㅈ공수처 제대로 키워보자
9일 전
글쓴이
ㄹㅇ 여긴 커져야해
9일 전
익인2
😭 정치적 셈법없이 그저 법대로 상식대로..
9일 전
글쓴이
ㄹㅇ 상식대로 해줘서 공수처의 필요성을 확인 시켜줘써
9일 전
익인3
거기다 진짜 본인들 직까지 걸고 한거야 못잡으면 끝이다 이 상태로
9일 전
글쓴이
공수처 커져야 사회가 더 투명해질거 같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13 02.04 14:2020674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1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39 02.04 21:3318778 1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89 02.04 10:312414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3877 8
 
이제2찍들 대검에서 시위할려나 01.26 20:45 35 0
정보/소식 국힘, 호남 지지율 43.6%로 1위51 01.26 20:44 1433 0
더보이즈 현재 이날 진심 ㄹㅈㄷ5 01.26 20:44 303 0
난 국힘당이 김한규가 민주당 제발로 갔을 때 자존심 상해했다는 게5 01.26 20:44 207 0
아 위키드 한번더볼까6 01.26 20:43 49 0
정치인 트위터 본인이 올리는 거야???? 01.26 20:43 30 0
마은혁 데뷔 특검 발동 파면 인용 내란당 해체 검찰 해체 01.26 20:43 38 0
킥플립 팬들 있나??6 01.26 20:43 95 0
더보이즈 자컨볼때마다 뉴 웃음소리 들으면 너무 행복해짐ㅋㅋㅋ1 01.26 20:43 63 0
아이유 요즘 섹시했다가 큐티했다가 반전매력 넘 좋음6 01.26 20:42 749 2
얼마나 잘되려고 세상이 억까하냐1 01.26 20:42 180 0
드림이들아 엠벼토론 같이 하부자 01.26 20:41 54 0
원빈 위버스에서 6분간 사라진 이윸ㅋ15 01.26 20:41 1103 14
해적 달란트 개쩌네 진짜 01.26 20:41 39 0
윤석열 헌재 나와서 민생 법안 어쩌구 하는거2 01.26 20:41 105 0
박찬대씨 보니까 57살이던데 young한 척 그만하시고 01.26 20:41 163 0
근데 tk는 왜 아묻따 2찍임?7 01.26 20:41 292 0
나는 와이지 새신인 얘기 나올때마다 젤 궁금한 것 01.26 20:40 71 0
성찬이 결혼통 개처크게 오는 사진8 01.26 20:40 319 3
심심하면 이 영상 봐줘 01.26 20:40 10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