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나 애들이 너무 좋다.. 4 l 보이넥스트도어
  새 글 (W)       
l조회 3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멤버별 레전드 파트나 노래? 알려줄 수 있어? 23 02.07 09:09117 0
보이넥스트도어애들 최애 무대 말해줘 10 1:1967 0
보이넥스트도어 누가 오렌지 리우 소리를 내었어 15 02.07 20:41166 7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앞니플러팅 보자마자 걍 성호처럼 터짐 8 02.07 23:23141 7
보이넥스트도어 나 뉴비인데 애들 라이어게임 하고 재현이 라이브 켰을 때 11 0:52175 0
 
트레일러 같이 미감 좋은 영상 하나 내줬으면 2 02.02 03:10 35 0
트레일러 음원 진짜 억빠 아니고 진짜 진짜 필요함 4 02.02 03:10 41 4
너네 그거 아냐 와이 트레일러 필름 무대에 쓴 거 9 02.02 03:03 81 2
미친귀여움이다 4 02.02 02:59 79 4
새로 입주한 이웃중에 7 02.02 02:59 59 2
성호 이 짤 원본영상 뭔지 알려줄 착한 이웃 구함.. 2 02.02 02:57 47 0
작년 이한이 생일 라이브 느좋이었는데 6 02.02 02:51 65 6
리우 얼굴 좀 봐 4 02.02 02:45 76 5
운학이 잡으러 뛰어가는 형들 이런게 왤케 좋지 2 02.02 02:45 51 4
우리 애들 유독 서비이벌미있음 4 02.02 02:30 102 0
난 운학이가 팬들한테 표현 솔직하게 해줘서 너무 좋음 4 02.02 02:28 59 7
요즘 물멍즈 붐 온거 너무 좋음 5 02.02 02:22 142 2
뉴비 당차게 등장… 한태산 얼굴에 감기다 12 02.02 02:18 132 9
내 예삐.. 3 02.02 02:18 32 3
뉴비들 뭐보고 어떻게 입덕했는지 궁금함.... 29 02.02 01:58 237 0
오늘의 투표 ! 🗳️ 3 02.02 01:24 36 6
얘들아 예삐 보고 잘자 2 02.02 01:13 64 9
보넥도 모를 순 있어도 아는데 안 사랑하긴 쉽지 않다 4 02.02 01:00 78 3
재현이 dried flower 완곡 커버 02.02 00:52 39 0
아직 팬은 아닌 사람인데 멤버별로 레전드 헤어 사진 줄 수 있어? 43 02.02 00:44 113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
1단체로 우는거 한번 보고싶다 5
2난 제보넥이 제일 좋아 2
3아 이하니가 넘 귀엽슨 8
4 뉴이웃들아 이 영상 보이면 피하지말고 봐 2
5상하이 챌린지 상혁이가 박자 빨리 들어갔을때 4
 
 
 
 
 
1 정보/소식 [속보] 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2 덕몰이 역대급이었던 아이돌 누구였어? 1
3 엔시티 이것뭐에요..?
4 중.국은 전남편이랑 시어머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 8
5 다들 살면서 본인 주변 기준으로 3
6 숏츠 보다가 127 이 영상 뜨면 꼭 3번은 보는거 같음
7 담주 주말에 가는 공연 때 나눔 할 간식 소분했음 ㅎㅎ 설렌다 ㅋㅋㅋㅋㅋㅋ 4
8 음중 사녹 300명이면 몇번부터 좌석들어가? 2
9 릴러말즈 노랜줄 알았는데 플레이브 노래였음...
10 백현 그시절 말아준거 1
11 왜 왼쪽으로 몰려앉아있어요? 좌파들이라 그런가2
 
 
 
 
 
 
 
 
 
1 와.. 이분 아이돌 했으면 대박났을듯🤯🤯🤯🤯🤯 321
2 루이비통 신상 가방이래… 10
3 와 사주랑 태몽은 진짜 과학인가 5
4 친구가 다낭성이라고 엄청 우울해 하는데 2
5 웃을때 이쁜애들 보면 ㄹㅇ 심장아픔 5
6 오늘 결혼식장 가는데 하필 제일 추울때네....코트입어야하는데..ㅋ.. 9
7 😂ㅋㅋ 내가 1년 전에 잘생겼다 한 격투기 선수 인스타에서 요즘 난리네 7
8 나 무조건 쌍수ㄱ지??? 69
9 우리집 냥이 낡고 지침ㅋㅌㅋㅌㅋㅌㅋ 1
10 3월 후쿠오카 왕복 25면 ㄱㅊ?? 2
11 나 사각턱 보톡스 맞았는데 이거 멍 생긴거야..? 2
12 객관적으로 너네 남사친이 못생겼는데 18
13 대학 가서 놀지마라 3
14 우리집 고양이 이러고 밤새 있었다 2
15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가는 이유 알거같은데
16 나처음으로 변호사상담받으러가는데 상담료 깎아주겠데
17 결혼한다는 채코제가 피겜 나온 사람이구나
18 옷 브랜드 중에 이거 이름 뭔지 아는사람 1
19 사과 껍질채 먹어 그냥 먹어? 2
20 알바하는 엄마뻘 분 호칭을 뭐라 해야해..?? 2
1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10
2 99% 심장 떨린다는 플러팅 방법 8
3 구준엽은 故서희원 유산 포기…前시모는 라방서 돈벌이 이용 '맹비난'
4 도경수가 에그 마케팅 직원에게만 특별식 해준 이유 17
5 코스트코에서 요즘 잘 팔린다는 혈관고문도구.jpg
6 가성비 깡패 아이폰 SE4…다음 주 출격 2
7 초록글 여행갔는데 실수로 2번 예약한거 아니냐는거야...그래서 봤더니 41
8 초록글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 122
9 장모님과 단 둘이 사는 사위 11
10 "얼음 아래 사람이” 진주 하천서 50대 숨진 채 발견…실종신고 상태 1
11 62세 데미 무어,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열애설…함께 집에? 10
12 엄마냄새 맡으려고 잠옷에 자리잡은 이주승네 강아지 코코 2
13 나는솔로 1기 영호 '눈물좌' 근황..zip 1
14 다이어트용 햄버거 목록
15 초록글 박명수, 덱스로 알아보는 ISTP 꼬시는 방법.jpg 43
16 이런 집에 살면 좋다 vs 싫다 1
17 실제상황) 자기 경찰서장을 신호위반으로 잡아버린 교통순경
18 초록글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39
19 초록글 로판 계급별 남주 ai 30
20 카카오뱅크 K-패스 교통카드 디자인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