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4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단독] BTS 제이홉, '전참시' 뜬다…방콕서 촬영 완료 36 05.29 13:082247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돈세럽 엠카 1위🎉🎉 29 05.29 19:30549 14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오늘 잘하자 21 05.29 14:11415 9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ASEA 2025 시상식 THE BEST OST 수상🎉 15 05.29 21:18284 7
방탄소년단미친ㅋㅋㅋ 반응 다 똑같은 거 개웃김... 15 0:02412 1
 
OnAir 저 미트볼 어디 가게지 03.07 01:05 3 0
OnAir 미트볼이 진짜 맛있나보다 03.07 01:05 8 0
OnAir 아니 진짜 호비 음식 시킬때까지도 별 생각 없었는데 03.07 01:02 9 0
내일 점심 까르보나라 03.07 01:01 7 0
호비 잠옷 여성s 사이즈 딱 하나 남아있다 03.07 01:01 15 0
OnAir 탄소 자러간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1 03.07 01:00 17 0
OnAir 예전에 애들이 핫도그도 젓가락으로 집어먹는거 보고 놀라던데 ㅋㅋㅋㅋ 03.07 00:58 13 0
OnAir 와 진짜 배고파 03.07 00:57 4 0
OnAir 헐 밥 1 03.07 00:51 11 0
OnAir 호비 잘때 같이 잘려고 버티고 있는데... 03.07 00:51 10 0
OnAir 미친 정호석 사랑빛 1 03.07 00:48 16 0
호비는 자면서 방구 안뀌나봐... 난 잠방 절대 못할듯... 1 03.07 00:47 27 0
OnAir 탄소드라... 나는 이제... 1 03.07 00:45 24 0
OnAir 호비 하품할때마다 같이하는중 ㅋㅋㅋㅋ 2 03.07 00:43 14 0
아니ㅋㅋㅋㅋ스밍하려고 노래정리하다가 윈터어헤드 틀었는데 03.07 00:38 17 0
OnAir 진짜 일기장이다 03.07 00:36 9 0
OnAir 하루만에 다 친해졌다고..? 1 03.07 00:35 48 0
OnAir 오늘 일기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03.07 00:34 7 0
OnAir 쏘나기 03.07 00:34 7 0
OnAir 오 미래일기? 03.07 00:3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