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혹시 adhd 신가..? 다도하다가 뜨개하다가 신문읽다가 다시 다도하고 이러든데 내가 저래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민지 인스타 올렸네390 04.16 22:0023839 6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77 04.16 22:569099 35
라이즈다들 포카나 굿즈,구성품 누구잡이야? 58 04.16 23:30941 0
투바투다들 입덕 계기가 머야?? 59 04.16 19:5799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6 0:001081 8
 
원지 옷 잘고르는거가태 03.31 23:05 44 0
아니 유튭뮤직 쓰는 사람 03.31 23:04 49 0
에이티즈 새 투어..?25 03.31 23:04 502 0
25살부터 피부과 다니는게 좋아!??30 03.31 23:04 1062 0
마플 근육 싫은 팬들은 이유가 뭐야?16 03.31 23:04 185 0
나 왤케 물욕이 많지 엔믹스 mp3 앨범 고민하다 사버림 03.31 23:04 64 1
마플 ㄱㅅㅎ 오늘 기자회견은 작품을 위한것이었군 03.31 23:03 72 0
밥친구 찾는사람2 03.31 23:03 61 0
지디 사첵때는 노래 괜찮은데?22 03.31 23:03 449 1
올해 잼젠듀스는 이게 1위일까 하다가 1 03.31 23:03 109 0
샄댕 외 않해4 03.31 23:03 86 0
즐거워 하는 더보이즈1 03.31 23:03 123 0
ㄱㅅㅎ 땜에 엄마한테 가세연 보여줬었는데4 03.31 23:03 166 0
하투하 레코딩 화음 쌓는거 개좋다 03.31 23:02 168 0
헌재 관련 떠돌던 찌라시9 03.31 23:02 1722 0
씨피러 계정 팔수가 20만명이 넘는건 ㄹㅇ 메이저지?? 35 03.31 23:02 615 0
유가족을 고소? 03.31 23:02 56 0
오늘 ㄱㅅㅎ 기자회견 요약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3.31 23:01 2252 1
OnAir 알쓸 새 시즌 역시 재밌다 03.31 23:01 59 0
아니 나 방금 퇴근했는데 잼젠 무ㅏ야 03.31 23:0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