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나 촉 진짜 좋은데 이번 컴백 36 02.04 21:171109 0
인피니트아무래도 이상하다에 뭔가 았는 것 같아 30 02.04 19:021787 0
인피니트이번에 무슨일이 있어도 음방 1위 시켜야함 23 02.04 22:47462 0
인피니트이 글 다시봐도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 22 02.04 11:252094 0
인피니트 말해놓고 숨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4 22:50711 1
 
우리 인가 인터뷰 하나..? 5 08.06 16:28 309 0
정보/소식 New Emotions MV 조회수 800만 돌파‼️ 3 08.06 16:09 143 6
K - VIBE 게시물 작정하는 법 아는 뚝? 08.06 15:27 79 0
우리 오늘 인가 말고 다른 스케줄 있어? 2 08.06 15:24 378 0
혹시 20일 부산 티켓 늦게구해서 추가 차대절 신청한 사람있어? 08.06 15:18 84 0
나갑자기 콘서트 갈생각하니 설레 08.06 15:09 49 0
콘서트장에서 본인확인하나? 1 08.06 15:08 234 0
평생 인스피릿 하겠습니다 08.06 15:01 82 0
스밍돌리며 노래를 듣고 있지만 티비에서 나오는 뉴이모션 4 08.06 14:52 127 0
방금 모금 공구에 소액이지만 참여했어 3 08.06 14:51 159 0
헐 나 공구 마감 시간(?12시라길래 아까 끝나버린줄 알았엌ㅋ큐ㅠㅠ 4 08.06 14:49 191 0
나만 이거 지금 본거야?????? 2 08.06 14:49 294 0
성규야 넌 최고야 8 08.06 14:43 269 1
마트 갔는데 뉴이모션스 나오길래 2 08.06 14:43 114 0
음원 총공도 가보자고🔥🔥🔥🔥🔥🔥 5 08.06 14:41 80 1
10만장 채우면 좋겠어서 모금 더 입금했어 2 08.06 14:31 174 0
모금 공구 보니까 내가 보고 있는 화력보다 3 08.06 14:22 258 0
인피니트 얼굴 미쳤다 6 08.06 14:21 217 0
우리 아직 팬싸는 안터진건가? 3 08.06 14:17 236 0
와.. 애들 착장 와... 2 08.06 14:14 2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