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넌이라고 2023년 npb에서 뛰다가 24년에 삼성라이온즈에 용병타자로 온 선수있는데 그 선수 때문에 삼성챙겨보다가 정들어서 팬됐다는 인터뷰가 내 탐라로 넘어오더라,, 좀 웃픈건 저 맥키넌 선수 인성이랑 워크에식은 진짜 좋았는데 kbo 적응못해서 시즌 중에 방출됨
어떤분이 디엠 보내주셨는데 얼마전 데뷔한 킥플립에 아마루라는분이 라이온즈 좋아하고 헌곤이 응원한다고 했었네! pic.twitter.com/ojpRXPOSmk
— 경산대장 (@simba__18) January 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