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리미 ㄹㅇ로 질투의화신이랑 파스타 쓴 작가가 맞나..?

찾아보다가 너무 놀랐음 

왜 이러시는거예요?

[익인1]

그리고 별물..

[익인2]

별물 작가야?헐

[익인3]

그 이후로 다 망함

[글쓴이]

캐릭터들이 너무 왔다갔다하고 개연성이 없어..

[익인4]

질투의 화신이랑 파스타도 배우들이 워낙 잘 살려서 그렇지 개연성 감정선 집나간 부분들 많음... 나 최근에 파스타 다시 보고 있는데 내 기억 속에서 너무 미화된 부분들 많더라

[익인5]

22 난 그때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았음 질투의화신도 보다 말았고

[글쓴이]

그것도 있는데 연출하신분들이 센스가 진짜 좋았던거 같더라

[익인4]

마자 질투의화신 연출 진짜 좋았음 ost도 좋았고... 이화신 감정선 널뛰기에 삼각관계 풀어나가는 방식에 뜬금 불임 스토리까지 불호 요소 많았는데 배우들이랑 감독이 커버함

[익인6]

질투의 화신도 삼각관계하면서 셋이 막 동거하고 그러지 않았나? 거기서 진짜 엥스러웠음

[글쓴이]

그래도 이 정도였던지 모르겠을정도로 다리미가 진짜 매회 뭐지? 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질투의 화신도 호불호 많이 갈리긴 했는데 별물, 다리미는 호불호를 떠나서 완전 엥스러움...

[글쓴이]

그니까 ㅋㄱ 그건 가끔 음? 이거였고 이건 매회 에에..? 이런 느낌

[익인8]

그 드라마들도 솔직히 쎄한 부분 있었음

[익인8]

파스타는 본방 말고 몇년 전에 처음봤는데 저게 인기 있었다고...? 했음

[글쓴이]

아 근데 ㅋㅋ 파스타는 시대상 지금 보면 좀 그럼

[익인9]

다리미 별물 작가가 질투의 화신이랑 파스타 작가라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