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이름 머야ㅠ 우유 냄새나


 
익인1
케이주 말하는건가
4일 전
글쓴이
맞는 거 같다ㅜㅜㅜㅜ 고마워우어엉
4일 전
익인2
케이주일듯
4일 전
익인3
이 친구면 케이주 ㅎㅎㅎㅎ
4일 전
글쓴이
익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케이주 ~
4일 전
글쓴이
머야진짜야기잖아
4일 전
익인5
누가봐도 케이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250 01.30 18:2210336 2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98 01.30 23:222197 0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03 01.30 21:51200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5 01.30 23:022403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59 01.30 22:461063 0
 
이제 마은혁 재판관님 데뷔만 기다리면 되는건가???1 01.26 22:14 72 0
성찬 숑프 사망신고 하겟습니다2 01.26 22:14 192 1
성찬이 약간 푼수력이 잇음9 01.26 22:14 472 4
도영 이 라방 아는사람1 01.26 22:13 156 0
마크 인라에 멤버들이 한가득 왔다 갔넼ㅋㅌㅋㅋㅋㅋㅋㅋㅋ 01.26 22:13 78 0
공수처장님 볼때마다 누구 닮았는데 했는데!!!!5 01.26 22:13 230 0
OnAir 오늘 냉부해 재미있다 01.26 22:13 33 0
OnAir 냉부해 미쳤네ㅋㅋㅋㅋㅋ2 01.26 22:13 103 0
chill이 뭔뜻이지?2 01.26 22:13 189 0
마크 라방 핫플이다1 01.26 22:13 260 0
또비상… 성찬이가 이번에도 형찍사 기대하란다15 01.26 22:13 579 0
언론들 웃긴다, 검찰이나 공수처나 내란 수사권 없는거 마찬가진데 01.26 22:12 87 0
윈터 쌩얼도 개예쁘다4 01.26 22:12 1003 0
OnAir 김풍미천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26 22:12 102 0
마플 아.. 나 어떤 사람이 너무 싫어... 01.26 22:12 81 0
OnAir 김풍 진짜 웃기다ㅜㅋㅋㅋㅋㅋ1 01.26 22:12 49 0
오늘 성찬이들을 위한 노래2 01.26 22:12 137 0
마플 아빠방에서 지린내너무나서 01.26 22:12 78 0
chill 왜 갑자기 밈 된거야?8 01.26 22:12 794 0
마플 투어스도 라이즈 붐붐베 챌린지 올렸네…57 01.26 22:11 2594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