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일부러지? 다행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60 01.30 07:1827815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69 01.30 13:185445 0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57 01.30 18:239845 0
드영배남윤수 팔로잉이 더 충격.....69 01.30 22:4613444 1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아빠랑 보기 좋은 드라마임51 01.30 13:317581 0
 
OnAir 아늬 빨리 알려주ㅏ야 하는 거 아냐 01.26 23:17 13 0
OnAir 환 한 알 다 먹어서 증상이 심한가 01.26 23:17 31 0
OnAir 무ㅜ여 병풍이야?1 01.26 23:17 30 0
OnAir 오늘 막횐데 진행좀 얼른..! 01.26 23:17 12 0
OnAir 도겸이 죽이면 가만 안둔다…1 01.26 23:17 19 0
OnAir 청수현 사람들이 노회 가져올거 같아 01.26 23:17 34 0
OnAir 작가님 성윤겸 괜히 만들었다 생각할듯3 01.26 23:16 133 0
OnAir 그래서 박준기가 윤조 괴질 걸릴 리가 없을텐데 라고 한 거구나 01.26 23:16 66 0
OnAir 노회 를 즙내서 바르면1 01.26 23:16 113 0
OnAir 구덕이 갇혔던 창고에 있는 수상한 식물로 만들었나봐 01.26 23:16 42 0
OnAir 다른 건 모르겠는데 결말은 01.26 23:16 60 0
OnAir 구덕이한테 도겸이는 01.26 23:16 41 0
OnAir 성윤겸 병풍이야? 전봇대야? 01.26 23:16 20 0
OnAir 찐윤겸을 규탄한다 01.26 23:16 19 0
OnAir 알로에 어디까지 왔니 01.26 23:16 41 0
OnAir 아 도겸이 얼굴에 난 수포 01.26 23:16 76 0
OnAir 성윤겸 니 언제까지 말 안 할건데 01.26 23:15 23 0
OnAir 성윤겸은 저것도 실패했네2 01.26 23:15 144 0
OnAir 옥씨 조연들도 주연만큼 애정이 감… 01.26 23:15 38 0
OnAir 뜬금없지만 도겸이 잘생겼네2 01.26 23:1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