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39 02.08 13:562482 0
엔시티/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JOHNNY WE💚YOU 15 0:0095 3
엔시티/장터웃남 막공 양도받아요🥹🥹 0:1769 0
엔시티웃남 자리 18 02.08 17:10230 0
엔시티심들아 예당 공연장 내부 추워?? 12 02.08 17:18263 0
 
웃남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1 02.01 18:00 94 0
오늘 도영이 진짜 띨롱이 그 자체넼ㅋㅋㅋㅋㅋㅋㅋ 1 02.01 17:56 85 0
마플 와 일본 팬미 진짜 배아프네... 1 02.01 17:52 123 0
도영이 라방진짜 오래 해주네 02.01 17:41 83 0
먹투유2 마크 솔로편 열버합니다 2 02.01 17:36 105 2
아 도영이 라방 왤케 웃기지 1 02.01 17:35 55 0
도영이가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니까 너무 든든해.. 1 02.01 17:33 127 0
시즈니들 흉내내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1 17:31 184 0
도영이너무귀여워 02.01 17:30 2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떨리는 걸 어카냐고ㅠㅠㅠ 2 02.01 17:30 101 0
나 엄마랑 웃남 보러갈건데 3 02.01 17:29 77 0
편곡을 거부하는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1 17:27 32 0
이야..팬미..재밌어보인다.. 4 02.01 17:25 127 0
아 바부또잉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2 02.01 17:23 39 0
도영이한테 칭찬받았다^^ 2 02.01 17:18 118 1
스티커 입덕이어도 스티커로 입덕한 거 아닐 거라는 겤ㅋㅋㅋㅋㅋ 2 02.01 17:12 134 0
나 이번에 취준해서 생파 못가는데 3 02.01 17:09 113 0
도영님 far 민거 감다살 1 02.01 17:06 29 0
역시 도영이가 Far 밀었군 3 02.01 17:04 60 0
아 맥주팸 왜케 귀여움 02.01 16:5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