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1
6곡이나 불렀던데ㅠㅠㅠㅠ너무 좋았겠다 음향도 개미폈고 라이브는 더 미쳐서 거의 세미콘이던데ㅠㅠㅠ직접 들은 귀 사고싶다 직캠 기다려요ㅠㅠㅠㅠㅠ엉어엉


 
익인1
직캠 올려 주시면 감사ㅠ
3개월 전
익인2
직캠 기다리고 솔콘도 기다림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05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432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38 0:37811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79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6981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 04.19 22:09 128 0
콜드플레이 막콘 잡을수있을까?1 04.19 22:09 137 0
위시 간잽 특이사항 : 유우시가 서울에서 제일 오래삼1 04.19 22:09 306 0
진 라이브 무대 추천해줘7 04.19 22:08 117 0
혹시 에이티즈 산씨 퍼컬 뭐야? 5 04.19 22:08 130 0
방탄 진 라이브 개잘하는거 이 영상도,, 피아노만있는 쌩라인데 1 04.19 22:08 151 5
서바충인데 서바로 잡은 돌 클유아가 최초임8 04.19 22:08 193 0
마플 싱글 말고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면 되는 거 아닌가3 04.19 22:08 141 0
위시 일멤들...전라도 경상도 사투리3 04.19 22:08 530 0
엔재현은 하다하다 군복무 때도 사진저장하게 만드네..5 04.19 22:07 301 3
마플 숨쉬듯이 한을 먹어서 04.19 22:07 85 0
순애물이뭐야?4 04.19 22:07 40 0
유우시 엠카 헤메코가 진짜 너무 좋았어 두건 레전드..5 04.19 22:06 223 5
투어스 이번에 첫만남때처럼 대박 삘이다 ㅋㅋㅋㅋ5 04.19 22:06 333 3
위시가 너무 좋아서 고민이양1 04.19 22:06 86 0
갑자기 퍼뜩 생각나서 프로테 럽신택 읽는 중… 3 04.19 22:06 67 0
콜플이 진 얼마나 좋아하냐면 뽀뽀함5 04.19 22:06 923 2
위시 뭔가 실리댄스가 많이들리넼ㅋㅋㅋ 04.19 22:05 130 0
마플 아형은 진짜 갑자기 인기가 뚝 떨어졌다1 04.19 22:05 134 0
정보/소식 이재명 핵심 친명그룹 조직도2 04.19 22:05 3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