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03 16:5017438 4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20:494310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80 21:571037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82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0 13:563678 2
 
샤이니 민호 어제부터 한 운동량 보고 소리지름4 12:30 168 0
하아 지천 너무 좋다 4 12:30 48 0
남우현 노래 나왔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진짜 좋다4 12:29 105 2
마플 이런 알페스정병은 b최애 맴겹씨피러는 아닌가?? 5 12:29 110 0
투바투 팀 분위기 진짜 좋은 것 같음5 12:29 128 1
도영 웃남 막공보려고 스케줄 비웠는데4 12:29 394 0
마플 혹시 그… 당시에 에펙 Red Light 좀 아쉬운 성적이었어..?12 12:28 151 0
헌재 재판관 8인으로 하면 과반 이상이어야 탄핵이야??4 12:28 149 0
정우 콧대 진짜 미쳤다2 12:28 86 0
ㅍㄹㅇㅂ 랩 개잘한다6 12:28 520 1
솔직히 난 포타 장기연재하는 분들 다 대단하다 생각함 2 12:28 55 0
위시애들 뭔가 아침부터 촬영하는것같지8 12:28 396 0
이수지 대치맘 따라하는거 갸웃기다ㅠㅜ4 12:28 32 0
나 포타에도 댓글 열심히 남기고 짹 인용 주접도 열심히 함1 12:27 31 0
혼밥하고 싶어서 구내식당에서 안먹고 도시락 싸오는데 동기들이 자기들도 싸오겠대……10 12:27 587 0
옥택연씨 프러포즈 사진 봤는데 진짜 훈남이다 12:26 219 0
나 한때 약간 내가 자주 듣는 노래 가수를2 12:26 18 0
성한빈 모른다는 햄부기밈 이거 몬데?5 12:26 256 0
집대성에 인피니트 나온다!! 18 12:26 267 1
마플 역시 덕질은 서울이구나2 12:2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