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노래기대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03 16:5017438 4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20:494310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80 21:571037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82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0 13:563678 2
 
정보/소식 하이브 일본 현지화 남돌 오디션 연생 공개27 13:59 1030 0
근데 갤럭시 해외 건 삼성페이 안 된다? 그럼 싼 거 이해 감ㅋㅋㅋ12 13:58 588 0
방심위 "공개된 가수 공연도 동의 없는 영상 배포는 안돼" 13:58 160 0
유튜브에서 최애 관련된 쇼츠 보다가 댓글 봤는데 13:57 71 0
마플 맨날 비계에서 마플타던 트친 현실오프서 본적있거든10 13:56 243 0
요즘은 늦게 뜨는 연예인들도 많은 느낌1 13:56 82 0
영미권에서 인기있던 그룹들 보면3 13:56 142 0
라이브 이번 자컨 16분쯤 앤톤이 부르던 노래 뭐였지??? 1 13:56 128 0
올리비아 마쉬, 첫 EP 'Meanwhile' 콘셉트 포토 공개 13:56 75 0
플레이브 뮤비 방금 처음 봤는데 저거 후속작?도 나오려나...4 13:55 555 0
레이디 가가 하니까 이번 신곡 듣고 13:54 25 0
키스오브라이프, 오는 20일부터 유럽 투어 'KISS ROAD' 출격 13:54 22 0
정만식, 베이비몬스터 입덕 고백 "'개콘' 보다가..실력 너무 좋아”(가요광장) 13:52 110 0
혹시 시온은 포지션뭐야????10 13:52 525 0
옥택연 결혼 주변은 알고있었나바21 13:52 2862 0
플레이브팬들 대부분 원래 버튜버 좋이했던 사람들임?15 13:52 704 0
오늘 서울권 청자켓 오바일까?? 얼어죽음?49 13:51 891 0
아너무수치스러워 나 굿즈양도받은거 보낸사람이 주소잘못써서10 13:51 569 0
노래에서 영어 나올 때 t 발음 도드라지면 쾌감 지림 그거 알아? 13:51 38 0
내가 좋아하는 성찬 계정 세개7 13:50 28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