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말 못 하는 애가 미끼여야 되는 거 아니냐
목소리 큰 애가 가서 고해 바치고
글고 결정적인 순간 또 말 나오네
하... 
이게 맞는 전개인데도
왜 빡치지 



 
익인1
아니 가서도 말 못했으면 어쩌려곸ㅋㅋㅋㅋㅋ환장
8일 전
글쓴이
내 말이 ㅠㅜㅠㅠㅠㅠㅠㅠ
아 걍 트라우마고 나발이고
말하기 싫어서 걍 닫고 있었던 거 같애 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4 02.03 14:0130722 1
드영배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96 02.03 15:256866 0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드영배/정보/소식김성철,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잘못 맞다…각 소속사에 사과 전해" [공식입장]73 02.03 12:5116402 3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54 1:237980 18
 
OnAir 천승휘 진짜 죽었어? 01.26 23:37 84 0
OnAir 점 없으니까 윤겸이인가? 둘이 바꿔치기한거 01.26 23:37 78 0
OnAir 점 없었으니 윤겸이임 01.26 23:37 72 0
OnAir 아까 천수현 사람들이 구덕이 구하러 간거 아니었음?4 01.26 23:37 160 0
OnAir 야 이게 몬소리ㅑ 진자 01.26 23:37 27 0
OnAir 지금 뭐하자는거야... 01.26 23:37 21 0
OnAir 그냥 그랬다더라..라고 전해준거라 01.26 23:37 44 0
OnAir 고냥 다 죽어 01.26 23:37 18 0
OnAir 아까 광고 때 완벽한 결말인가 뭐시기 써있었잖아 01.26 23:37 80 0
OnAir 저게 천승휘라는거임? 01.26 23:37 89 0
OnAir 작가님 미쳤나 진짜 01.26 23:37 63 0
OnAir 승휘라고? 01.26 23:37 31 0
OnAir 둘이 바뀐거 아닐까 01.26 23:37 25 0
OnAir 전개 개 똥이야 아 어이없어 01.26 23:37 13 0
OnAir 아니 미친…아 이건 아니지!!!!!!!! 01.26 23:37 13 0
OnAir 엥 엥? 이게 뭔말이야 잉 01.26 23:37 8 0
OnAir 옥고를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는데 01.26 23:37 176 0
OnAir 아니 누가 죽은건데 01.26 23:37 12 0
OnAir 윤겸이랑 바꼈겠지 01.26 23:37 32 0
OnAir 예? 01.26 23:3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