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4l
작가 잘못은 아니긴해,,, 각색 근데 해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60 01.30 07:1827815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69 01.30 13:185445 0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57 01.30 18:239845 0
드영배남윤수 팔로잉이 더 충격.....69 01.30 22:4613444 1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아빠랑 보기 좋은 드라마임51 01.30 13:317581 0
 
별물 500억 진짜 너무 아깝지 않아..?3 01.27 02:02 579 0
아니 김수현 ㅋㅋㅋㅋㅋㅋ11 01.27 01:59 531 0
아 별물 베드씬 영상으로 보면 더 구림 아.................10 01.27 01:54 1469 0
체크인한양 보면서 멋있는 여주의 매력 깨달음3 01.27 01:54 98 1
요즘 남배들 많이 떠서 좋다 01.27 01:53 124 0
막장면 구덕이 옷 ㅅㅍㅈㅇ1 01.27 01:53 564 0
별물 우주에서 임신하면 01.27 01:51 132 0
확실히 8부작 넷플드 같은건 보기가 쉽긴하다 ㅋㅋㅋㅋ 01.27 01:50 108 0
나완비 둘 감정선 정리돼도 재밌네 01.27 01:46 117 0
옛날 빙의글, 팬픽도 드라마화하면 좋을 거 많은 듯 9 01.27 01:46 249 0
어제 아이유 개이뿌네..9 01.27 01:45 803 1
끝동이 배우 잘됐으면 좋겠다4 01.27 01:45 245 0
체크인 마지막에 피 보였을때1 01.27 01:43 74 0
안 되겠다 그냥 지금 결말 + 청수현 배경으로 즌2 갑시다(ㅅㅍㅈㅇ)11 01.27 01:43 432 0
옥씨 용두용미네5 01.27 01:42 777 1
홍석천 보석함에 추영우 허남준 온대11 01.27 01:41 610 0
하씨 찐윤겸 왜케 찌통이지 ㅅㅍㅈㅇ2 01.27 01:41 360 1
체크인한양 또 일주일 기다려야한다고..? 01.27 01:40 47 0
중증회상센터 7회 보는데2 01.27 01:39 283 0
나 옥씨 막화 이제 다 봤음...... 스포없1 01.27 01:38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