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OnAir 현재 방송 중!
뭔데


 
익인1
ㄴ ㄴ 윤겸인득
2개월 전
익인2
성윤겸이잖아
2개월 전
익인2
얼굴에 점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192 04.17 15:5711045 1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52 1:015113 1
드영배/마플ㅅㅇㅌ 남주 연기 초록글135 04.17 18:0110235 0
드영배/마플너희 배우가 마약에 뮤지컬 튀고 난교파티까지 이 모든걸 했으면119 04.17 15:3516194 1
드영배 뉴발은 너무 아이유만 찍은거아냐?ㅋㅋㅋㅋㅋ63 04.17 21:3816762 18
 
마플 팩트는 진짜 논란될 일이면 매스컴타고 난리났을거임9 04.04 01:05 156 0
마플 그냥 보기 싫은 댓글은 삭제해버리네3 04.04 01:04 74 0
미녀보는데 장면반복 왤케심해 04.04 01:04 21 0
마플 43사건이 48년이고 애순이가 50년대생인데13 04.04 01:04 244 0
마플 여기 유난 심하다 진짜; 입막음 너무 심하다;4 04.04 01:03 160 1
마플 진심 여기 유난인척하는 건지 유난 심하다..8 04.04 01:01 171 1
약한영웅 클1 워터멜론 순으로 정주행했더니 무슨 눈물파티임9 04.04 01:00 224 0
마플 4.3 내용이 직접적으로 안들어가서7 04.04 01:00 163 4
마플 걍 이건 그냥 정보성글인데 폭싹 주인공이 1950년생이고 4.3사건은 1954년에 끝남21 04.04 01:00 326 0
마플 아니 뭔 원하는거 안다뤘다고 화낼거면 그냥 입맛 맞는 작품 보면 되는거지8 04.04 00:59 111 4
마플 폭싹이 여러모로 완벽한 드라마라 그런 거 같기도 함8 04.04 00:58 139 0
넉오프 진짜 어카냐… 04.04 00:58 404 0
마플 덕분에 이번주 화제성 수치도 잘나오겠네2 04.04 00:58 86 0
마플 어제가 4월3일이라 비판 엄청 나온거임5 04.04 00:57 150 0
마플 정병 특 부지런함1 04.04 00:56 38 0
마플 아쉬운거는 이해가는데 방영일부터 한달지난 지금까지 계속 저러는게 억까아니면 뭔데8 04.04 00:56 112 0
마플 비판하는 사람들은 논리가 있는데1 04.04 00:56 73 0
마플 아니 4.3안다룬건 충분히 말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는데6 04.04 00:56 146 0
마플 끄고살다가 올만에 켰는데1 04.04 00:53 159 0
마플 아니 제주의 60년대를 다루면서 4.3 안다룬거 아쉽다고 얘기하는게 왜 트집이야12 04.04 00:53 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