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익인1
잘생겨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정우가 영원히 강아지로 보임2 01.28 02:11 106 0
마플 ㅍㅁ 왜 이상한애들은 탈덕을 안할까?3 01.28 02:10 87 0
아 라방 끝나고 투유 투어스 보고 왔는데 01.28 02:10 180 0
마플 여기와서 정병들 욕하는게 아니라 업보간다고 멤버들 저주하는거 14 01.28 02:09 270 0
그래서 민형이(마크)캠 녹화안된건가..?1 01.28 02:09 202 0
해찬이 왜 칭찬받는거 부끄러워하는거야9 01.28 02:09 312 7
127이 너무 좋다2 01.28 02:09 145 7
마플 팬들 분위기 개싫다 01.28 02:09 238 0
뭔가 127 덕질하면 할수록 특정 관계성 특정 조합 이런것보다6 01.28 02:08 446 6
127들아 잠깐들어와봐 질문하나만7 01.28 02:08 285 0
마플 ㅍㅁ인데 최애왼러 많다는 씨피도 결국 른러가 태반인듯... 8 01.28 02:08 182 0
솔로지옥 보면서 거울치료되는중3 01.28 02:08 186 0
127 라이브 지금 다시보기 안돼??3 01.28 02:08 156 0
127토크쇼 한번보고싶다1 01.28 02:08 44 0
나 원래 모든일에 귀찮음이 많아서 텍스트 안쓰는 덕질하는 사람인데 01.28 02:07 71 0
웃남 16열 가본 사람 있어?9 01.28 02:07 125 0
마플 요즘 알페스글 거의 안올라오지 않나 엔페스 19 01.28 02:07 495 0
몰라 웃음이 걍 개나옴 01.28 02:07 65 0
마플 타싸 중계 매일 하는애들 정병이야 3 01.28 02:07 106 0
정우 근데 트위터 공계사진 진짜 잘생김1 01.28 02:06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