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OnAir 현재 방송 중!
마지막화는 완벽히 사이다로 고통받는거 많이 보여주고 애들 힘든거 다 뺀 다음 주인공들 행복한 모습만 많이 보여주는게 좋음ㅜ 왜냐하면 그동안 주인공들 힘들었으니까... 마지막에 행복한거 마니 보여주라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98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100 06.12 23:434954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911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500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99 2
 
신의선물14일 재밌니? 결말 괜찮?2 06.05 15:12 40 0
추영우 중증에선 인상이 왜케 다르지11 06.05 15:12 848 0
배우 팬미팅 가본 팬들아 솔직히 재밌어??12 06.05 15:11 386 0
마플 신과함께도 지금 전독시만큼 반응 안좋았어? 개봉전에8 06.05 15:07 180 0
광장팀 피지컬 다 개쩐다17 06.05 15:06 845 0
박보검 이 짤 밤여행자 생각난다3 06.05 15:04 227 0
아이유 여진구 박보검 이준영 부르는 거랑 친동생 부르는 톤 다른 거 웃김 ㅋㅋㅋ9 06.05 15:02 1298 4
폭싹 관식이 캐 진짜 한드 남주계 최고같음8 06.05 15:02 274 0
아이유 차은우 이거 뭔가 로판대사같다8 06.05 15:01 941 0
마플 월화드라마 당신의 맛이랑 금주를 부탁해 여기서 많이 안달리는 이유가 뭐지?5 06.05 15:01 193 0
서초동도 다른 법정물처럼 여러 의뢰인들의 에피소드 나오는 건가?1 06.05 15:00 114 0
정보/소식 이준영, ♥정은지 위한 로맨틱 가이 등극?…설렘 가득한 헬스장 데이트 ('24시 헬스클..3 06.05 14:59 61 0
정보/소식 2025 KBS 드라마 극본 공모전…7월 18일 마감 06.05 14:58 74 0
혹시 gv는 어케가는거야?2 06.05 14:57 102 0
굿보이 우리 오늘도 넷플 1위다ㅋㅋ2 06.05 14:54 183 1
이거 채종협이랑 남윤수 맞지?7 06.05 14:53 1559 0
와 미미 광례 연기한거 본사람ㅋㅋㅋㅋㅋ6 06.05 14:48 1302 2
사계봄 서태양 서사2 06.05 14:48 115 0
약영2 유수민 감독 이준영 주드 나올때부터 눈여겨보고있었대4 06.05 14:41 223 1
도원이영 또보고싶네6 06.05 14:3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