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성윤겸 아직도 못놓는 사람들의 모임

그게 바로 나야

성윤겸놓지못하구,못햇던이유 .. 태영이 정인이 자기랑 도플갱언거 알고 하는 청혼 멘트가 ㅁㅊ음 ..
“ 그 자가 나와 똑같이 생겼다고 하니 나를 그자라고 생각해도 상관 없습니다. ”
“ 낭자가 다른 이와 혼례를 하면 난 대화조차 못 할 거고 그것을 견딜 자신이 없습니다. ” pic.twitter.com/rjNtdwdrkL

— @_@ (@otakuzzang_) January 14, 2025

너 진짜...진짜 똥차야 윤겸아 어???

[익인1]

하진짜 3화...........

[익인2]

나 진짜 이때 성윤겸한테 흔들렸다고

[익인3]

이땐 냥좋았는데..

[익인4]

이땐 진짜...좋앗는데...

[익인5]

이때는 몰랐지.....

[익인6]

이땐 진짜 송서인보다 성윤겸이었음...왜 섭남이냐고 짜증냈는데 전생같다...

[익인9]

왐마 나랑 똑같애 진짜 왜 서브남이냐고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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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확고한 메인파였는데 이때 처음 섭남잡나? 싶었다고.....

[익인7]

너.. 정말... 이때 최고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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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장면을 얼마나 돌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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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승휘 신경도 안 썼는데...ㅎ 이렇게 될 준 몰랐지

[익인11]

너어.......

[익인13]

프로포즈 멘트가 개사기였지..

[익인14]

3화는 진짜 신기루같아,,,,,

[익인15]

신기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