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1726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62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76 19:47621 3
플레이브본인표출 안경닦이 플둥인데 시안좀 봐줄래? 83 06.25 13:312667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급해 이것 좀 봐!! 58 06.25 18:381595 0
플레이브십카페 소취 디저트 있어?? 48 06.25 19:20803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ㅜㅜ 1년뒤 편지 어제까지였네ㅜㅜㅜ하 49 06.25 12:381099 4
 
문득 이 시간에 3 06.14 04:11 69 0
플둥이들 자? 이거골라줄사람있나 ㅠ 11 06.14 03:50 143 0
서울도 비오나 2 06.14 03:17 49 0
오늘도 자막해준 천사플리님 사랑해요😍 2 06.14 02:45 210 5
다들 일본어플 깔았어?? 7 06.14 02:23 152 0
어케 이거 너무 귀여워 2 06.14 02:19 87 0
하 오늘 개힘든 하루였는데 집 가면서 버블 보니까 06.14 02:15 51 0
퍄핑 사궈? 4 06.14 02:04 218 0
46시간 뒤에 일본 데뷔다 2 06.14 01:56 45 0
엠진놓쳤는데 영상따로올라오던가?ㅠㅠ 2 06.14 01:56 191 0
와 담주에 일본 데뷔라니 1 06.14 01:54 28 0
OnAir 250614 플레이브 M:ZINE 달글 💙💜💗❤️🖤 549 06.14 01:26 1178 0
엠ㅈㅣㄴ 링크 잇는 사람!ㅜㅜ 3 06.14 01:17 202 0
시작됐다 06.14 01:15 88 0
채봉구 또 플러팅하고 말 돌려ㅋㅋㅋ 06.14 01:07 44 0
사람은 김이박씨가 많은데 6 06.14 01:02 194 0
그래도 여름의 장점 하나 있다 16 06.14 00:44 219 0
하..삼인칭이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어 2 06.14 00:36 85 0
채봉구땜 안되겠다 1 06.14 00:34 42 0
봉구 말투🥹🥹🥹 06.14 00:3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