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너무 .. 싫은데 안쓰럽고 막 그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드영배/정보/소식 김새론 아버지 인터뷰 떴어 ……78 03.10 11:5340535 10
드영배 워 ㅋㅋ 골메 개빡쳤나본데73 03.10 22:1113494 0
드영배김새론 유가족이 둘이 연애한사진 수백장 있다는데58 03.10 21:1417723 0
드영배/마플폭싹 성적 기대치에 못미치긴한다83 03.10 08:047590 0
 
폭싹 진짜 감독 작가 배우 전부 상주고싶다…… 03.07 19:50 64 0
검수녀 귀신나와? 03.07 19:50 10 0
폭싹 1화 03.07 19:49 63 0
살짝 폭싹 언급많으니까 중증때처럼 찍먹해볼까싶은맘이4 03.07 19:49 340 0
ㅇ아니 애순 관식이가 너무 애순관식이야ㅜㅜㅜ 03.07 19:48 60 0
폭싹 박보검 엄마 캐릭터 진짜 입체적이다 ㅅㅍ3 03.07 19:47 468 1
아폭싹재밌네...아껴보고싶음1 03.07 19:47 23 0
OnAir 폭싹 영화같아.. 03.07 19:47 22 0
폭싹 해녀 할머니들 애순이 너무 예뻐해주시네ㅜㅜ 03.07 19:46 83 0
검은수녀들 보는 중인데 03.07 19:45 36 0
폭싹 박보검 아이유 연기가 진짜...1 03.07 19:45 436 0
OnAir 아이유 박보검 연기 진짜 날아댕기네.. 03.07 19:45 55 0
오 검은수녀들 쿠플에서 공짜로 일주일동안 보여준다1 03.07 19:44 125 0
폭싹 3화가 미쳤다…..1 03.07 19:43 220 0
폭싹 대사가 임상춘드 맞네 03.07 19:43 146 0
OnAir 폭싹 재밌다.. 03.07 19:42 19 0
아이유 이장면 슬프다ㅜㅜ ㅅㅍㅈㅇ3 03.07 19:42 858 0
폭싹 너무 재밌어....ㅠㅠ 03.07 19:41 62 0
와 폭싹 1화 본 후기..1 03.07 19:41 536 0
폭싹 재밌다 03.07 19:41 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