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쿨하게 일주일만 더 했어도 됐을 듯..


 
익인1
전개가 너무 빨랐음ㅋㅋㅋㅋㅋ 20부작 해도 ㄱㅊ았을 듯
4개월 전
익인2
진짜 밋밋한 내용 없이 꽉꽉 채운 16부작 너무 좋았다
4개월 전
익인3
1화정도만 더 연장 햇어도 괜찮앗을거 같은데 너무 막판에 후루룩 지나감ㅜ...
4개월 전
익인4
22 1회만 연장했어도 좋았을듯 그리고 이후 이야기도 더 보고싶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196 06.05 22:4136103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2 06.05 15:4714630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2 06.05 20:136694 1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44 06.05 16:468516 1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36 06.05 08:244937 0
 
정보/소식 육성재, 'SNL7' 호스트 출격 "촌철살인 웃음 보장" [공식]39 05.27 08:15 6998 0
삼성아트tv 광고 천장미쌤 맞지? 05.27 08:09 38 0
서초동 단체 예능 보고싶다...4 05.27 08:04 187 0
허남준은 스위트홈도 맛도리라는 걸 알아줘... 우리 강석찬...9 05.27 07:59 1232 0
친절한 선주씨 122회 시청률 05.27 07:33 38 0
여왕의 집 21회 시청률 05.27 07:33 32 0
대운을 잡아라 30회 시청률 05.27 07:32 26 0
금주를 부탁해 5회 시청률 05.27 07:31 400 0
당신의 맛 5회 시청률 05.27 07:30 606 1
율제 굿즈 더 내줬으면 좋겠다ㅠㅠ 05.27 07:30 29 0
후기 하이파이브 무대인사 시사회 보고 왔어 05.27 07:29 174 0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05.27 07:26 27 0
정보/소식 잘했어, '하이파이브'![편파적인 씨네리뷰]2 05.27 07:25 159 0
정보/소식 파혼→알코올 중독,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의 당찬 도전[줌인] 05.27 07:04 69 0
정보/소식 '언슬전' 감독 밝힌 캐스팅 비화 "만만한 정준원, 1년차 만나면 늘 구박받아” [EN..3 05.27 06:51 2342 0
놀토 보는데 수영 성격 매력 쩐다 05.27 03:28 1686 0
미사 보는중인데 윤이3 05.27 03:22 934 0
미지의 서울 호수 혹시 귀 안 들려?5 05.27 02:49 2197 0
마플 박정민은 배우 오래할생각 없나봐19 05.27 02:38 1260 0
아이유도 세월은 못 피해가는구나45 05.27 02:23 15659 7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