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돈 많이 벌듯


 
익인1
천방주가 탐낼만해 ㄹㅇ
4개월 전
익인2
준화가 투자하고 덕수가 운영하고 수라가 관리하고 은호가 접객하면 딱일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완전 슴슴하고 잔잔한 드라마는 수요가 없나?9 06.05 21:01 146 0
차은우 근데 감 좋다 ㅋㅋㅋ9 06.05 21:01 1003 0
소희 유튜브 잔잔하고 약간 힐링이야ㅋㅋㅋ1 06.05 20:57 45 0
아이유 차은우 챌린지 조회수500만넘음 ㅋㅋㅋ22 06.05 20:52 884 11
광장 원작은 어때?1 06.05 20:49 54 0
나인퍼즐 나만 그사람 의심됐어?(ㅅㅍㅈㅇ)3 06.05 20:47 290 0
나는 스월파 너뮤 재밌어...1 06.05 20:40 51 0
이성경 드라마 오랜만인거같은데2 06.05 20:37 207 0
톰 홀랜드 좋아했던 사람 있니6 06.05 20:33 1353 0
하이파이브 볼만하던데? 06.05 20:30 71 0
차은우 아이유 이거 대학교 뒷골목에서 비밀연애 하는 짤 같음…42 06.05 20:26 10217 23
OnAir 곧 남주가족이 알겠네 06.05 20:26 29 0
엠비씨드 중에 8월 촬영인 드라마 있어??2 06.05 20:25 215 0
마플 근데 배우팬덤이 내배우랑 다른배우 엮어서 상플하고 노는거22 06.05 20:24 422 0
ㅅㅍ 미지의 서울 호수가 좋아하는게 5 06.05 20:23 241 0
박은빈은 더원더풀스말고 차기작은 아직 없어???8 06.05 20:21 299 0
나 진짜 ㅁㄴㅁ vs ㄷㄲㅅ6 06.05 20:20 109 0
OnAir 여왕의집 저 변호사 06.05 20:17 34 0
마플 특정배우< 이러면서 마플쓰는 순간4 06.05 20:16 182 0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3 06.05 20:13 19711 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