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9 05.23 10:3928369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5 05.23 12:1013113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4 05.23 11:3414405 5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8 05.23 18:325571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62 05.23 11:224243 0
 
금주를부탁해 비하인드컷 05.15 17:06 11 0
고윤정 배우 얼굴 진짜 작던데 정준원 배우도 선방했어11 05.15 17:05 7632 2
남주가 진짜 섹시하고 연기잘했던 작품 추천좀 05.15 17:04 57 0
천국드 손석구 김혜자 나올땐 재밌는데11 05.15 17:04 1789 0
솔직히 12부작은 너무 짧고 16부작은 너무 길어1 05.15 17:04 185 0
아이유만큼 부를 잘 쓰는 연예인 드문듯7 05.15 17:03 1336 0
문상훈 유튜브 영화 수입 하려나봐12 05.15 17:03 4964 1
카지노 결국 편성 됐네5 05.15 17:03 576 0
마플 제일 기본이 시청률인데 시청률 무새란 말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2 05.15 17:00 63 0
나 폭싹 안봤는데 학씨 아저씨 극중에서 성도 학씨셔?5 05.15 16:57 157 0
마플 12부작 깔끔하다 싶으면서도... 미련남게 만드는...2 05.15 16:56 44 0
미디어 천국보다 아름다운 7-8회 메이킹 05.15 16:55 11 0
전국제에서 영영 본 사람 있어? 05.15 16:53 56 0
오늘자 학씨부인 채서안 개이쁨50 05.15 16:52 16162 6
마플 아 슬의생 윤복이 근황도 궁금한데ㅠㅠ 05.15 16:52 34 0
마플 진짜 시청률무새들 변함이 없다 4 05.15 16:51 102 0
마플 백상 연출상 이친자 준거 의외다26 05.15 16:50 611 0
마플 아니 전작타령은 첫주에 좀 끝내라..3 05.15 16:50 120 0
마플 허준호 연기 나만 별로임?4 05.15 16:46 170 0
잠자는 일룸의 왕자(주어 변우석)8 05.15 16:45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