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뭔가 부끄러움ㅌㅋㅋㅋㅋ

그래서 예명이나 호칭 붙여서 부르는데 본명이 예명으로 ☆☆이면 김☆☆이나 ☆☆씨 ☆☆님 이렇게 부르게됨



 
익인1
혹시 경상도익??!!!?? 내가 그래....
9일 전
글쓴이
충청도여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나 입덕초에 그랬어ㅋㅋㅋ
9일 전
익인2
그래서 팬 아닌척 영업글 쓴다고 욕먹음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연상, 동갑, 연하도 다 잡아봤는데 한결같이 김☆☆, ☆☆씨, ☆☆님이라고 부름
9일 전
익인4
왜 부끄러워??? 걍 이름이자나
9일 전
글쓴이
그냥 뭔가뭔가 낯간지럽고 부끄러움 오히려 내 고양이 내 강아지 이런건 잘 말하겠는데 이름은 뭔가 부끄러워
9일 전
익인5
나도 그래서 입덕 극초반에 ㅇㅇ보이 라고 칭함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133 16:504360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81 13:064872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49 13:561217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5 14:25994 0
인피니트집대성 나오나봐!!!!!!!! 41 12:041296 0
 
마플 ㅇㅅ 정병하고 ㅂㅌ 정병 지금 같은 애들인거지?5 11:43 112 0
마플 아니 라이즈 엑소 방탄 뉴진스 제베원 등등 도대체 신고를 1년내내하는데7 11:43 547 0
마플 어이없어서 같이 신고함 11:42 47 0
정보/소식 정국 똥꼬 긁는 짤의 진실2 11:42 1413 0
마플 아진짜 팬아닌데도 플 개짜증남4 11:41 149 0
마플 거의 중딩 때 한국와서 연습생해도 공산당사상 다 티내는데3 11:41 130 0
마플 뭔가 요즘은 비주얼멤들이 갠활 진짜 애매해진 느낌임11 11:41 241 0
마플 정병들 아방수로 아닌척 질문하다가 댓으로 급발진해서 정병 인증하는거 갸웃김 11:41 30 0
압구정공주떡 먹어본사람3 11:41 46 0
하면 해 마인드 아이돌들이 좋다.. 11:41 100 0
정우의 노력이 항상 보답 받으면 좋겠어3 11:40 199 1
마플 정국 응꼬긁짤 누가봐도 합성인뎈ㅋ 11:40 82 0
지디 얼굴도 나오지 않은 18초 티저가 인급동듬 ㅋㅋ3 11:39 181 0
팬싸 당첨되고 안 온사람은 몰라서 안 온건가...?11 11:39 626 0
마플 근데 정국팬들아 저거 날조야 찐으로 긁은거야?2 11:39 200 0
마플 뭐 여긴 사범대가 공산당 사상 셀거다 이것도 궁예라고 하더만3 11:38 130 0
전한길은 중요한 사람이야?4 11:38 124 0
마플 아냐 공산당 사상은 유치원 때부터 전체 교육임ㅋㅋㅋ2 11:38 73 0
마플 자기최애만 언급안되는걸 못견뎌하는거 ㄹㅇ아들맘감성6 11:37 138 0
뉴홉클 해체하네...27 11:37 14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