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나 원래 드라마보면 엥? 저게 말이 되나../너무 과한거 아냐? 하고 극 s되는 사람인데
옥씨부인전 보면서 초반에 진짜 말도 안된다곸ㅋㅋㅋㅋ생강하고 퓨전 사극이네 그냥~ 이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웃고 슬픈장면에선 울고...완전히 몰입해서 보고있더라구
이런게 드라마의 긍정적인면이구나 그래 이런 드라마도 괜찮네하고 알게해준 드라마였어..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09 02.04 08:1237302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79 02.04 14:1219548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98 02.04 15:5215100 2
드영배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70 02.04 16:219843 1
 
체크인한양 덕수는 아무래도 준화가 천방주 아들인 사실2 01.27 00:45 75 0
고윤정이랑 중국 여배 조로사랑 이미지가 왤케 비슷한거 같지 01.27 00:44 96 0
체크인한양 예측은 사치다2 01.27 00:43 88 0
체크인 나만 빨리 재온이 모습 보고싶니1 01.27 00:43 43 0
jtbc 드라마텀 왜 이리 길어? 01.27 00:43 52 0
그래도 옥씨부인전 스페셜있어서 좋다9 01.27 00:43 449 0
마플 그냥 공효진 다른 작품 빨리 보고싶다1 01.27 00:42 86 0
옥씨부인전 각본이 진짜 좋았다고 느끼는게 01.27 00:42 177 0
중증 주지훈 캐릭터 진짜 간지다1 01.27 00:42 182 0
체크인한양 오늘 전개 내용 너무 빠르고 많아서 설명하기 어렵다3 01.27 00:42 55 0
옥씨 막화 안봤는데 만석이 살아돌아왔는지 알려줘2 01.27 00:42 163 0
김민희랑 비슷한 '분위기' 인 여배우 진짜 없나 ..73 01.27 00:42 8751 1
근데 옥씨 01.27 00:41 39 0
옥씨 갠적으로 아쉬운거..4 01.27 00:41 350 1
체크인 덕수-설매화 서사도 너무너무임 ㅜㅜㅜㅜ2 01.27 00:41 64 0
옥씨 보면서 새삼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된다 느낌 01.27 00:41 72 0
마플 정건주 김지은 재회해......2 01.27 00:41 74 0
옥씨부인전 캐릭터도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4 01.27 00:40 231 0
별물 작가랑 공효진이랑 3작품함4 01.27 00:40 444 0
송서인 성윤겸으로 사는거조차 태영이 옆으로 돌아올때 2 01.27 00:40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