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3시간 전 N데블스플랜 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19 PL:RADIO with DJ 밤비&하민💗🖤 2914 05.19 19:472869 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Mood Tea.. 79 05.19 18:001316
플레이브이짜나 너네 만약 거기서 공연하면 갈꺼야? 80 05.19 22:291919 0
플레이브아 일단 다 들어와봐봐 60 05.19 18:13810 2
플레이브/장터 십카페 럭드 💜💗 나눔 54 05.19 15:03609 0
 
🍈3개월 100원 링크! 3 04.07 07:44 164 1
하민이 오징어땅콩 광고 찍는 꿈 꿨다 5 04.07 05:14 121 0
늑대꼬리 붕방 포카 홀더 8 04.07 04:45 227 0
진짜 아이돌같이 생겼다 1 04.07 04:41 280 0
인형에 생일모자 씌우니까 넘 귀엽댜ㅠ 1 04.07 04:25 178 0
함밤 볼 쓰담쓰담 움짤 2 04.07 04:23 194 0
돌핑 짭짤한 자두맛 2 04.07 04:11 161 0
돌핑 수인 ㅍㅇㅌ 4 04.07 04:04 169 0
제법 황당해 동일 먀미 18 04.07 02:29 483 0
형들의 무게 5 04.07 02:21 279 0
내기준 소외감드는 허티 함놔 짤 1위 6 04.07 02:17 343 0
흠 갑자기 여름 스트랩 가지고싶음 3 04.07 02:01 166 0
우리집 므메미무들은 자립을 못하는데 3 04.07 01:55 124 0
와 발빠르게 유행밈쇼츠 올린거좋다 7 04.07 01:42 330 0
마플 뭔가 한정수량 하...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11 04.07 01:37 514 0
장터 2024 시즌그리팅 구합니다요오🥺😢😢 04.07 01:35 78 0
오늘 십카페 취표 새고 함 해볼까나~ 했는데 3 04.07 01:22 200 0
그러고보니 뉴플리들은 고양이랑 대화한 하민이 못들었겠네 5 04.07 01:17 179 1
사랑을 2 04.07 01:14 45 0
하트하트 사랑사랑 6 04.07 01:1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