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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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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옞은 유구하게 서로 귀여워해 3 05.15 20:31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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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핑 형 시선 못 마주치는 밤비 2 05.15 20:28 109 0
애들이 말아주는 옞놔라니 2 05.15 20:27 124 0
아 냠녜준 진짜웃겨 ㅋㅋㅋㅋㅋ 2 05.15 20:15 134 0
연하남 진짜 귀엽다 05.15 20:12 65 0
하트박스 1000 터졌다 1 05.15 20:06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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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 공기계 원격으로 확인하는 플둥이들아 5 05.15 19:59 81 0
취준생 백수 플리들아 37 05.15 19:59 381 0
마플 피뎁 딸때 이렇게 따도돼? 1 05.15 19:52 183 0
띠바 지짜 강아지랑 고양이잖아 05.15 19:52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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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250515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3221 05.15 19:50 3380 5
플둥아 13 05.15 19:50 138 0
함긍 좋아 3 05.15 19:49 59 0
내가 드디어 공주가 말한 아이스크림(2년전에 말함)을 10 05.15 19:47 139 0
아 오늘되게 정신없고 바쁜데 좋다ㅋㅋㅋㅋㅋㅋ 5 05.15 19:35 91 0
신난다 라방푸드 하려고 어제 갈비찜 해놨는데 고소푸드됨 3 05.15 19:34 50 0
애드라 키캡키링 오링 잘 붙어있나 확인해!! 5 05.15 19:29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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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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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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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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