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3257 9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6 02.04 19:373360 5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542 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54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125 0
 
애들이 고구마 튀김 알아? 7 02.02 22:31 137 0
이제 칼리고는 하민이가 잡는거 아니야 1 02.02 22:30 38 0
우리 11시에도 다시 처음부터 스밍 하면 되는거지?? 2 02.02 22:30 50 0
픽셀 리스닝파티 참석자지만 5 02.02 22:30 86 0
나 점프 조금 아쉬운게 7 02.02 22:30 183 0
아개웃곀ㅋㅋㅋㅋㅋ물 따드리고 치어리딩해주는 막내 엇떤데 7 02.02 22:30 156 0
너네 아무말이나 해봐 25 02.02 22:29 213 0
칼리고 잡는 거 개꿀잼이네 하다가 애들 목소리 들리고 정지됨 02.02 22:29 29 0
오늘 라방 후기 6 02.02 22:29 99 0
이쯤되면 우리 오프 행사 갈때 02.02 22:29 24 0
도대체 어느 회사가 응원봉으로 빌런 때리게 해줘요 6 02.02 22:29 105 0
근데 양갈래 머리 저 친구 플리 아니라고 하지 않았어...? 1 02.02 22:29 43 0
풀리는 아뵹으로 때리고 02.02 22:29 14 0
말도 안돼 끝내주는 리스닝파티 즐기고와서 02.02 22:29 18 0
아뵹: 3 02.02 22:28 77 0
리스닝파티의 장점 10 02.02 22:27 247 0
아니 근데 원래는 그냥 낫이다가 밈땜에 사슬낫의 플리 된건데 5 02.02 22:27 102 0
낼 기절할 준비 각잡고 해야겠다 1 02.02 22:27 16 0
얘들아 난 이만 먼저 간다 2 02.02 22:27 32 0
저기 밤비 락보컬 부분 후에 2 02.02 22:2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