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지디가 장난으로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랑 좀 비슷한 면이 있으세요 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조..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ㄱㄴㄲ그부분 개웃겼음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커밍아웃인줄알았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ㅋㅋㅋㅋ기안 방송보기전까지 오해하고있는건 아니겠짘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마플 같팬들한테 정떨어진거 언젠가 다시 회복될까?7 01.27 08:21 167 0
앤팀 케이 운학 인형 조형물이랑 사진찍은 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27 08:09 574 2
10시 되자마자 마트 가서 설연휴 내내 먹을 간식 쓸어온다3 01.27 08:01 632 0
아 설날이었지 참 01.27 07:52 332 0
카리나 위버스 라방한당6 01.27 07:50 711 0
트위터 서치밴 잘 아는 익 있어??2 01.27 07:49 97 0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연우 "아이브 컴백, 숨이 막힐 듯…나만의 공주님들”[미니인터뷰 ③] 01.27 07:48 1097 2
마플 요즘 왜 중국무새가 생겼는지 알겠음1 01.27 07:48 190 0
인터파크 예매대기 자리 안터지고 끝나도 돈 다시 돌아오지?2 01.27 07:45 334 0
본인 세대때6 01.27 07:38 301 0
지디는 정형돈을 왤케 좋아하는걸까13 01.27 07:04 1340 2
방구가 계속 나와6 01.27 07:01 344 0
청량 베이스에 달콤상큼한 느낌도 좀 있는 남돌 노래 추천해쥬17 01.27 06:57 165 0
마플 중멤 있는 그룹은 절대 파지마20 01.27 06:50 906 3
왜 오늘은 일찍일어난 누구부인 어쩌구 안해3 01.27 06:48 156 0
소통도 유사떡밥이라 생각해? 2 01.27 06:46 88 0
뉴진스가 아니더라도2 01.27 06:40 224 1
마플 버블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8 01.27 06:38 193 0
마플 멤겹조합 캐해 부러워서 멤겹 캐해 따라하는 씨피러도 있음? 4 01.27 06:28 206 0
마플 연뮤하면서 아이돌하는 익인이들 있어? 01.27 06:2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