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가 해린이 안을 때 한 품에 다 들어오게 어깨 위로 두팔로 있는 힘껏 빈틈없이 꽉 안아주는데 그걸 볼때마다 막막마음이너무좋아서 눈물남 ,.. pic.twitter.com/tbAm6xMmHF— 데아 (@lovablDea) January 26, 2025
혜인이가 해린이 안을 때 한 품에 다 들어오게 어깨 위로 두팔로 있는 힘껏 빈틈없이 꽉 안아주는데 그걸 볼때마다 막막마음이너무좋아서 눈물남 ,.. pic.twitter.com/tbAm6xMm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