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지디 굿데이는 어떤 예능이야?2 01.27 10:11 326 0
정보/소식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담긴 유서 나와58 01.27 10:09 6233 1
라앤리 첨부터 보고있는데 송은석 기타도 쳐…?11 01.27 10:08 262 0
마플 시국이 이런데 정병들 01.27 10:08 38 0
정보/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설 인사 트위터 업뎃2 01.27 10:07 175 1
미디어 이영자가 이상형? 영자를 향한 설렘 그리고 두근거림... [오래된 만남 추구] ep.1 01.27 10:07 89 0
왜 사진이 안올라가지 나만 그래??? 01.27 10:06 23 0
근데 콘서트 뒤풀이 말야7 01.27 10:06 310 0
미디어 우희진, 장서희, 이영자, 구본승, 이재황 동료에서 연인되다?! [오래된 만남 추구] ep.. 01.27 10:06 149 0
마플 디스패치 오늘 뭐 안뜨나2 01.27 10:04 222 0
윤석열 구속기소 했으니까 이제 걱정할일은 없는거지??2 01.27 10:04 244 0
전역 옹성우, KBS2 예능 '세차JANG' 알바 출격…광폭행보 '눈길' 01.27 10:04 112 0
ㅠ 내일 출국인데 비행기 어떻게 되려나12 01.27 10:01 551 0
정보/소식 엔싸인, 'Love Potion' 활동 성료…日 아이튠즈 차트 1위→'뮤뱅' 첫 1위까.. 01.27 10:00 34 0
마플 근데 요즘 분위기보면 ㅎㅇㅂ1 01.27 09:58 223 0
정보/소식 아스트로 진진, 쇼뮤지컬 '드림하이' 韓日 공연 재합류···송삼동 역 출연 01.27 09:58 85 0
원빈앤톤 빈앤톤 멍냥즈17 01.27 09:57 597 23
나 오프? 트친 딱 한번 만나봤어 01.27 09:54 99 0
정보/소식 NCT 마크, 랄프로렌 앰버서더 자격 '호주 오픈' 결승 참관3 01.27 09:54 866 1
정보/소식 제이든 정 "아르테미스 버전 이달소 'BURN' 발매" [공식] 01.27 09:5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