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8 02.05 16:5024597 9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58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83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20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49 2
 
하투하 스텔라 느낌 좋음 02.05 08:51 175 0
위시 서울 콘 가고싶은데.. 어케 방법 없나..12 02.05 08:51 440 0
광고계도 진짜 쓰는 연예인들만 계속 쓰는 것 같음6 02.05 08:51 597 0
마플 정병에 신경 끄기 된 계기3 02.05 08:50 97 0
우리오빠가 이제 아이돌 세대 데뷔년도로 안 나눈대 02.05 08:47 92 0
마플 여성화 수준도 아니고 그냥 아예 여자취급ㅋㅋㅋㅋㅋㅋㅋ 8 02.05 08:46 327 0
마플 미친 어그로 정지됐다4 02.05 08:45 124 0
심각한 바보 원빈 중독입니다5 02.05 08:42 220 3
레인보우 지숙, 스타잇엔터와 재계약…8년 인연 이어간다[공식] 02.05 08:40 40 0
허영생 인스타글 뭔가 맘이 따숩다😭9 02.05 08:38 308 0
슈주 은혁 동해님도 노부부 뭐이런 재질이셔?6 02.05 08:37 842 0
홍장원 인사 무시까는 윤석열 영상떳는데 개짜친다2 02.05 08:36 137 0
독방에 돌얘기 말고 자꾸 돌언급한 유튜버 올리는거24 02.05 08:34 1132 0
SM 쇼케 줄세우기야?4 02.05 08:33 387 0
정형식 재판관 뭐야... 윤석열 변호인단에 앉아있어야 되겠는데?10 02.05 08:28 510 0
마플 이수만 사주 보고 멤들 정한다는 썰 있었잖아39 02.05 08:25 2270 0
빅스 켄, '바람이 불어와요' MV 오픈...촉촉한 감성 보이스 02.05 08:22 44 2
정보/소식 권순관X남우현, 'FULL MOON' 오늘(5일) 음원 발매 02.05 08:20 68 0
예사 예매할 때 무조건 상품권 결제가 나아?? 카결보다?? 2 02.05 08:20 52 0
로제 LP 이제 못 구하는거야?ㅠㅠ 3 02.05 08:2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