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프롬영케이랑 침대셀카 실트올랐넼ㅋㅋㅋㅋ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3 0:2365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2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2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1 02.08 16:231015 0
 
엠디 신청 도대체 어떻게 빨리 하는거지.... 02.02 00:13 48 0
혹시 컨페티에서 냄새나..? 6 02.02 00:09 328 0
가변석 일어날 수 있니? 4 02.02 00:09 132 0
2구역 뒷열 다녀온 칭구들 있나요오 2 02.02 00:06 102 0
6구역 또는 10구역 첫콘 하루들아 5 02.02 00:04 156 0
영현이 넘어진게 아니고 걍 냅다 앉은거였넼ㅋㅋ 02.02 00:03 115 0
극사이드 시야는 어때?? 5 02.02 00:01 141 0
나 진짜 이상해 눈물이낰ㅋㅋㅋㅋ 6 02.02 00:01 308 0
하 타지역사는디 그나마(?) 뷰산 가까워서 엠디만 사러 갈건데 첫콘 처럼 바로 .. 10 02.02 00:00 153 0
E 구역 시야 알려줄 하루🙏🏻 5 02.01 23:59 48 0
피아노치는 조각상을 봐 3 02.01 23:58 54 0
혹시 내일 부산콘 양도받을 하루 있나요? 18 02.01 23:58 333 0
2구역 다들 어떠셨나요오 3 02.01 23:57 75 0
발롯코 없으면 씽미 무대한거지!!! 3 02.01 23:57 212 0
영현이 갈수록 이부분 잘 넘기는거 너무 웃겨 2 02.01 23:57 116 0
오늘 c구역이었는데 시야 진짜 좋았어 1 02.01 23:56 83 0
공연장 진짜 더웠나봐 도운이 이렇게 땀흘린거 처음봐 7 02.01 23:55 254 0
오늘 부산 추웠어? 뭐입어야하지... 11 02.01 23:54 165 0
부산으러 장거리 이동 하는데 아직도 짐 안쌈 4 02.01 23:52 75 0
오늘 공연 진짜 너어무 재밌었음 ㄹㅈㄷ 4 02.01 23:51 269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그 힐계고에서 나온 파라스파라 나도 회원권으로 가봐서 진심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영현이 허리 안좋다구 하자나 5
3영현이 추위를 잘 안타는편인가? 5
4 와 벚꽃콘 도파민 이섹션때 미쳤었겠다 3
5도운이가 맨날 5
6근데 힐계고 일심동체 뱀부분 왜 땡이야? 2
 
 
 
 
1 와 아이유 드라마 티저 미감 지린다 생각했는데 6
2 가끔 보면 백현 팬들 이런 거 개웃김 2
3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6
4 일본공항 가서 놀란 거
5 미친사람처럼 정성찬 예쁜나이25살만 본다 3
6 정보/소식 탄핵반대집회 참가비까지 걷음ㅋㅋㅋㅋㅋㅋ 4
7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 48
8 요즘 내 최애 큰방에서 언급 많아졌는데
9 조승연 랩도 잘하는구나 3
10 서바이벌 프로그램 약간 이미 데뷔한 사람들인데 좀 짬있는 돌들 나와도 재밌겠다… 9
11 ㄱ야 플밸 진짜 맛있다...........
12 티모시 레카에 인형인지 가방인지 안고 나왔는데3
13 치와와 키우는 익 있어?5
 
 
 
 
 
 
 
1 서울 살면 큰일 나겠다 18
2 애초부터 고아 vs 조두순부모가진 딸 20
3 핫팩 쓰던거 지퍼백에 넣으면 더 쓸 수 있다며!!!!!! 6
4 아니 남사친 자기는 밝은 여자가 좋다면서 ㅋㅋㅋㅋㅋ
5 직장인들아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거 안힘들어..? 23
6 26살 수능준비해서 교대가는거 어케생각해? 16
7 일어나자마자 김밥 부치고 불닭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냠냠 6
8 83년생 할미인데 40살 넘어가면 인생 급격하게 고달파짐 2
9 능력잇으면 싱글맘도 ㄱㅊ 지않음? 24
10 하 돈 겁나 뱉어내게 생겼다 3
11 Cnp 쓰고 땅땅한 여드름 5
12 연하20대 후반 카페사장vs 익들동갑변호사 33
13 인생 개 꼬여버린 익 있어? 10
14 뚱뚱한애가 추위 타면 이상함? 4
15 이 뉴발운동화 ㄱㅊ???
16 서울 사람들 진심 이기적이네 5
17 나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다...
18 갤럭시 하트 상단바 1
19 간호대나와서 실제로 아예 다른일하는 사람 많아?? 1
20 나 세금 적개내는 편인지 봐줘 40 3
1 🚨 대한민국을 망친 최악의 문화 🚨 18
2 당시 여주 스타일이 영화 입소문에 한몫 했던 영화
3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 1
4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3
5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16
6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5
7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8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9
9 새벽수영 약 2년차인데 새벽이랑 저녁 분위기 정말다름.jpg 3
10 초록글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44
11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12 초록글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 65
13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14 초록글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35
15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 1
16 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54
17 초록글 인생 꼬이는 가장 큰 원인은 '착각'이다 21
18 허쉬 쿠키앤 크림이 뭐지알아?? 2
19 초록글 CCTV에 찍힌 최근 백두산 호랑이 19
20 가나디 나 안아.. 눈사람☃️.twt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