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60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3043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7 05.24 23:38250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8 05.24 16:474251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8 29
 
마플 딱봐도 ㅇㄱㄹ 글이고 팬들이 방어 댓글까지 쳐놨는데 05.17 14:41 63 0
만약에 블핑콘 비오면 이런 느낌일듯 ㅋㅋㅋㅋㅋ 05.17 14:41 221 0
차은우 부모님 유전자가 궁금하다.. 어떻게 하면 그런 아들을1 05.17 14:40 56 0
와 메이크업으로 사람이 달라진다는 말 안믿었는데1 05.17 14:40 403 0
와 빨머에 이정도 퇴폐미가 나올 줄이야 (p) 05.17 14:40 270 4
근데 돌 음역대좀 맞춰서 노래 냈으면 좋겠어 05.17 14:40 118 0
Yg였던돌들 양싸 성대모사 개잘하네 ㅋㅋ 05.17 14:39 76 0
데블스플랜 같은 거 또 ㅊㅊ해줄 천사 익 없나...........5 05.17 14:39 191 0
번장 이것도 신고사유야?6 05.17 14:39 43 0
유튭 지락실영상 하단에 광고 떴는데 05.17 14:39 78 0
마플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이제 안좋아한다는걸 인정하려고 하니까 05.17 14:39 42 0
나 꿀타래먹는중2 05.17 14:37 80 0
마플 양현석 꿈에 나왔는데3 05.17 14:36 46 0
방탄 진 background 좋아하는 익 있니?12 05.17 14:36 226 3
마플 몰라서 그러는데 저렇게까지 체포해 원래..?8 05.17 14:36 358 0
뷔 겨터 다시봤는데 입꼬리가 안내려옴12 05.17 14:36 599 0
마플 포타 발행한 거 왜 노출이 안 되지? 2 05.17 14:36 89 0
베리즈 이제 또 누구누구 들어올까? 05.17 14:36 30 0
라이즈 컴백해서 좋냐고 물어보면 앞으로 이거 보여줌10 05.17 14:35 678 7
슴은 위시 이렇게 한국에서 반응 바로 올 줄 알았을까4 05.17 14:35 8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