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10 10:537112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77 15:121183 0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72 13:06854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62 14:252296 47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62 13:106301 1
 
마플 음방에서 립싱크 금지해갖고 강제로 라이브하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5 02.03 03:43 104 0
마플 오프가니까 잔인할 정도로 인기를 체감하게 됨..13 02.03 03:43 376 0
마플 근데 립싱크를 해도 너무 성의없게 함 ㅋㅋㅋㅋ 02.03 03:42 56 0
홈마나 찍덕 있니 02.03 03:42 64 0
마플 큰방이니까 할 수 있는 얘긴데8 02.03 03:42 219 0
적나라한 음향에서 살아났던 돌들이 걍 대단한 거1 02.03 03:42 141 0
마플 립싱크를 라이브라고 앓는건 진짜 1도 상관없는데 02.03 03:41 54 0
돌판 최고 충격 무대 머였어?3 02.03 03:41 119 0
소속사가 생각보다 맘에 듦 02.03 03:41 41 0
마플 한창 최애 립싱 너무 많이해서 왜저러나 싶고2 02.03 03:40 105 0
얘들아 너네 오빠들이 상하이 챌린지 해줌?22 02.03 03:40 145 0
마플 근데 쌩라를 해도 이게 쌩라로 보이냐는 댓글들 달리더라5 02.03 03:40 93 0
라이브 잘 한다 기준 다 다른 거 신기함13 02.03 03:40 410 0
마플 단체곡을 메보가 이벤트성으로 혼자 풀로 불렀는데 원곡보다 나을 때 02.03 03:39 73 0
트레저 베본 뭐 한다는거야 02.03 03:39 83 0
덕메 어케 만들지..2 02.03 03:39 44 0
마플 좋아하는 돌 많아서 콘서트 진짜 많이 다녔는데 생각보다 현장에서 립싱크1 02.03 03:39 123 0
박정현 꿈에 처럼 감성적인 가사 노래 더 있을까7 02.03 03:38 94 0
이거 라이븐지 아닌지 같이 봐달라고 하고 싶은데5 02.03 03:38 100 0
마플 자기돌이면 라이브인지 아닌지 다 안다 <<경험상 전혀아님5 02.03 03:37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