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3


 
익인1
우오ㅏ진짜 잘그리셨다 똑같아 ㅋㅋㅋㅋ
눈이랑 입술 표현 잘하심 완전 원빈이당

2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완벽하게 원빈인 팬아트 간만에 봄 ㅋ
2개월 전
익인2
헐ㅋㅋㅋㅋㅋ너무 귀욥
2개월 전
익인3
GIF
똑같애ㅋㅋㅋㅋㅋㅋ 짱귀여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스테이씨 콘서트 갔다가 스테이씨 소속사 연습생들 봄3 04.14 00:24 202 0
연극/뮤지컬/공연 본진이랑 성격 정반대인 사람? 1 04.14 00:24 79 0
마플 난 악플러들이 진짜 역겨운 점이 악플 합리화를 함 04.14 00:24 46 0
마플 그냥 팬들이 더 일키우길 바라는 애들이 지금 신난거 같으셔2 04.14 00:24 68 0
술 마시면서 제이홉 라방 보는데 찔린다3 04.14 00:24 169 0
마플 미안한데… 지금 선우 팬들 왜 이렇게 기세등등하고 우루루 몰려다니는 거야…?30 04.14 00:23 1094 3
보넥도 광고 노래가 너무 좋아3 04.14 00:23 116 7
마플 며칠내내 인성으로 까다가 인성논란이라고 언급하니까 우와 신기해5 04.14 00:23 113 0
재민이 동안이구나 2 04.14 00:23 105 1
마플 일 키운건 멤버 본인인데 자꾸 누굴 탓하는거임4 04.14 00:23 197 0
내일 제니 코첼라 실시간으로 달릴사람?5 04.14 00:23 144 0
마플 원헌 진짜 입장문 쓰는 직원이라도 뽑아1 04.14 00:23 80 0
마플 회사가 인성논란 직접적으로 언급한 게 뭐3 04.14 00:23 92 0
아니 뭐임.. 미쳤다2 04.14 00:22 164 1
근데 라이즈 선공개 낸다는식으로 스포했었음?14 04.14 00:22 451 0
에리예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엑소 덕분에 음악을 하게 되었어요 ㅎㅎ6 04.14 00:22 169 14
쟈니 도영 마크 자컨...뭔데..1 04.14 00:22 112 0
마플 인성논란이라는 단어 화를 내도 팬들이 내야지 욕하던 사람들이 화를 내니까 어이없음7 04.14 00:22 102 0
돌판 잘모르는데 주말에두 입장을 내는구나8 04.14 00:21 198 0
베리즈 화질 뭔일이야 04.14 00:2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