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7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234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71 1:06319 0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03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02.08 22:10711 4
플레이브 봉구 뽀삐뽀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4 02.08 17:25922 8
 
허티 약간 그짤 가능할거 같아 5 02.04 18:58 132 0
뮤직웨이브 끝나고 스밍리스트 가야겠찌..? 02.04 18:58 46 0
내 포카깡 볼사람(스포주의 커버 씌울줄 몰..름..) 8 02.04 18:57 193 0
유플러스 미공포 끝난거야...? 3 02.04 18:57 207 0
장터 유플러스 미공포 구해요~.~ 02.04 18:55 95 0
아 얘가 브룸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2.04 18:55 213 0
와 ㅁㅈㅇㅇㅂ 달리다가 폰 손에 쥔 채로 졸았는데 02.04 18:55 45 0
리듬에 지배당한 봉구 4 02.04 18:52 161 0
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4 18:52 32 0
ㅋㅌㅍ 미공포 온라인으로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 5 02.04 18:51 149 0
연상이 연하를 너무 귀여워해.... 4 02.04 18:50 130 0
긍데 허티가 3 02.04 18:46 120 0
휜눈때믄인가 대시 도입부도 쉴낱으로 들려ㅠ 1 02.04 18:45 41 0
봉구 으노한테 반응하는거 보면 셀카 2만장 받을만 해 4 02.04 18:41 235 0
스밍 대리해주고 있는데ㅠㅠ 3 02.04 18:40 200 0
은호 차늑왕 컨셉 지켜주는 밤비.... 1 02.04 18:40 97 0
퍄핑 연상이 연하를 아기로 보잖아 지금 2 02.04 18:39 158 0
7시부터 스밍 리스트 변경!!! 21 02.04 18:36 312 2
뮤웨 한시간인가?? 2 02.04 18:35 44 0
와ㅏ 나 스밍 겁나 많이 끊겼네 4 02.04 18:3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