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2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해연은 약간 흐린 눈하고 볼수 있는게 있긴함3 l 연예
  새 글 (W)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나도 외.퀴.되는거지 

그래서 케이팝 해외팬들도 관대한건가싶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난진짜 해연이 뭘해도 상관없음 바람을피든 뭘하든 신경도안쓰임 신기
3일 전
익인2
난 꿋꿋이 흐린눈안하다보니 소비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적어서 슬픔...
3일 전
익인3
ㄹㅇ 물리적으로 떨어저있어서 그런가 어차피 유사로도 안먹잖음 해연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최애가 젊은나이에 불의의사고로 사망하고난후에310 01.29 19:1119039 0
엔시티심들은 엔시티에서 누구랑 동갑이야❔ 214 01.29 19:133900 0
드영배 주지훈 꽤나 긁힌거같은데..110 01.29 11:4547351 36
플레이브 플둥이들 직캠 한바퀴씩 다 돌았네ㅋㅋㅋ 54 01.29 21:3230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r Mr 인스타 35 01.29 21:311568 28
 
가대전 직캠 왜 멈췄지?3 01.29 20:19 225 0
박건욱 두명이 확실해4 01.29 20:18 160 0
영어권 멤버 중국어권 멤버 다 있는 그룹 3년 판 후기 01.29 20:18 279 0
마플 인기글 보고 생각났는데3 01.29 20:18 96 0
마플 익들은 허언증 있는 돌과 허언증 있는 팬 중에8 01.29 20:18 86 0
OnAir 스브스 이번에 하하 상 챙겨주면 좋겠러1 01.29 20:17 43 0
마플 뭔가 앨범 발매전에 회사랑 멤버들이 막 호들갑떨고 자본은 빵빵하게 들인티나는데 막상 까보면 ..2 01.29 20:17 92 0
설윤 카리나 유나23 01.29 20:16 1104 1
앤톤 이거 물살 10년 넘게 가른 어깨라는거 듣고 댁알이 깸…40 01.29 20:16 1362 47
마플 다들 프링글스 긴 거 한통 하루만에 다 먹을 수 있어?20 01.29 20:16 142 0
아니 키 나혼산에 카니 나온 거 보는데 갸웃겨3 01.29 20:16 47 0
삼개즈 삼냥즈 되다4 01.29 20:15 99 2
한복넥스트도어 곱다4 01.29 20:15 77 6
싸폴 보관 어케 해?? 01.29 20:15 12 0
재현 시온은 남자눈에 잘생긴남자임6 01.29 20:15 244 0
마플 의견 다르면 다 어그로라는게 웃겨6 01.29 20:15 75 0
마플 대제전 스페셜 무대 단짝즈 갖다쓴것도 이쯤되면 일부러 맞지12 01.29 20:15 285 0
내가 양도받는 입장인데 그쪽에서 제시해달라고 했을때 2 01.29 20:15 26 0
위시 키싱유 하면 그 말이 계속 떠올라.. 01.29 20:14 93 0
환연 새로 온 사람 전 시즌에서 안나온 사람이지?2 01.29 20:14 180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요즘 인기 체감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남돌 한 그룹 있음
2친구가 일본간대서 뭐 사올거 말하라는데 추천좀 10
3친구들이 이해가 안 됨 …
4ㅇㅎㅇㅍ 니키 누나 댄서셔?? 3
5다이슨에어랩 있는데 내가 긴머린데 숏배럴로삼.. 2
6스우파 새시즌 시작하네 5월이면 한참이긴한데
7ㄱ아니 유튜브에서 영상보면서 아웃기당ㅋㅋ하다가 심각해짐 1
8배고파서 잠이안ㅇ옴.. 1
9 지브리 ost 부른거라는데 너무 좋다.. 2
 
1 중증외과 ㄹㅇ 개재밌네 4
2 추영우 똑같이 갓경 썼는데 ㄹㅇ느낌 다르네 7
3 추영우 옆태가 진짜 좋음 6
4 초록글 주지훈 꽤나 긁힌거같은데.. 109
5 추영우 팔로우 중에 쿠빈 이런 인플루언서는 팬이라서 팔로우 한거겠지..? 17
6 (스포)중증 제일 좋아하는 장면 얘기하자 5
7 Chu영우처럼 라이징 기세 빡 느껴지는거 오랜만인듯 21
8 추영우 이 작품 제목은 뭐고 상대여배우는 누구셔? 10
9 초록글 젊은 주지훈 ㄹㅇ내 완식이네.. 68
10 요즘 디지니가 정말 볼게 많아보인다
11 아니 천승휘같은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8
 
 
 
 
 
 
 
 
 
1 우리오빠 여행에서 만난 분 덕분에 인생 진짜 잘 풀림 2
2 오빠 삼성 다닌지 4년됐는데 회사 이직하고싶어하네 10
3 나이먹으니까 꼴보기 싫은 헤어스타일 3
4 얘들아 나 붙을 수 있을까? 매일 잠이 안 와 16
5 제로도 몸에 안좋겠지..? 1
6 대박 포인트 1000점 당첨 2
7 중증외상센터 원작 소설 본 사람 있어?? 1
8 사주 보는 사람들 신기하다
9 옆에서 강아지가 코 엄청나게 골면서 자는 거 보고 든 생각
10 꾸꾸꾸 옷 사면 나만 금방 질려...? 3
11 스페인어랑 이탈리아어끼리 서로 통역없이 대화 가능해?
12 환승하는 사람들은 찐사가 아닌걸까? 12
13 난 신기하게 여행에는 돈이 안아까움 2
14 나 회피형한테 손절 당해본 적 있는데 7
15 내가 회피형 된 이유 8
16 익들은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어? 11
17 하... 나 곧 수업 있다
18 요즘 렌즈들 왤케 직경작음?? 2
19 조카들이 겨울왕국이랑 해리포터 모른대.. 8
20 난 오히려 미국 갔다와서 살빠짐ㅋㅋ ㅠ
1 졸업 안 시켜주는 교수 살해한 대학원생
2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원작 남캐를 여캐로 각색해서 반응 괜찮은 부분 18
3 두장으로 보는 아이브 유진 (키)성장.jpg
4 와이프 치킨을 이따구로 먹음 75
5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 13
6 스압) 미국에 간 스트리머가 평한 미친 미국 음식의 맛.jpg 6
7 여러의미로 놀라운 1인당 연간 옷 구매량.jpg 2
8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가디 구내식당.JPG 42
9 초록글 근 몇 년간 테무 수준이라는 삼성전자 마케팅.JPG 58
10 초록글 한국인들의 '왕실 노관심' 현상...jpg 80
11 결혼헤이터 이주승
12 에펠탑 아래서 춤추는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