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뭔지 모르지만 방송국에서 일했는데
막 기자표? 그런거 나온다더라고 콘서트 시작하면
촬영 좀 하고 (지금은 모르겠다 옛날에만 가봄)
끝까지 안보고 걍 나가고 이랬었는데 그런거는 걍같이 들어갈수있다해서
친구랑 나랑 오빠 따라서 몇번 갔었는데
자리는 대충 안좋은데 그래도 공짜로 볼수있어서 좋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