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성찬이 얼굴 진짜 소형견처럼 생김10 01.27 13:34 530 3
장터 태연 콘서트 첫콘 중콘 교환할 사람 있을까2 01.27 13:34 106 0
레블하트 중에 나 나나 나나 이파트이후가 유독 좋음 01.27 13:34 22 0
내 탐라에 들어온 그알 고양이 01.27 13:34 63 0
나 설날에 서브스턴스 보러간다 기대 너무도ㅑ 01.27 13:34 22 0
카이 2주 남음1 01.27 13:33 45 0
마플 솔직히 팝중에서 락이나 외힙 듣는 야들이 선민의식 심한거같음5 01.27 13:32 92 0
하얼빈 봤는데 울컥하는 장면 꽤 있었다... ㅅㅍㅈㅇ4 01.27 13:31 96 0
해외 콘서트는 대관비 생각보다 많이 깨지는 이유가 있음2 01.27 13:31 406 0
나만 모바일 큐알티켓 싫니ㅠㅠㅠㅠㅠㅠ5 01.27 13:31 348 0
마플 유튭 예능에 어색해보인다 안친해보인다 이런말은 왜하는거임?1 01.27 13:29 75 0
ㅅㄴㅅ 포카 도안 공유해준거 내가 수정 못해? 01.27 13:29 56 0
보넥도 관심가는데17 01.27 13:29 389 0
마플 하이브는 고소할 자격없어 고소하지마 01.27 13:29 61 0
마플 정병 진짜 그 놈이 그 놈이구나 01.27 13:28 55 0
마플 우리 팬덤 진짜 보수의 끝판왕임5 01.27 13:28 161 0
마플 여기에 아일릿 르세라핌 앓는글 쓰면안되?17 01.27 13:27 609 0
마플 지금 방탄글 다 구라지?10 01.27 13:27 485 0
동묘에서 산 8천원짜리 알반지 받고 좋아하는 지디 겁귀라고 ㅋㅋㅋㅋ3 01.27 13:27 532 1
마플 사건에 대해 말 얹는 레카들이나 여기 정병들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17 01.27 13:2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