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본진이 둘인 사람이 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현생이 덕질에 밀려서 갈리는 중
4개월 전
익인2
부럽다 나도 탈주하고 싶어서 옮겼는데 이러다 탈케할듯 ㅠ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라이즈분들 투표했어요 !! 😆😆8 05.29 18:48 131 7
다만세 단편 애니메이션 봤어?? 05.29 18:48 23 0
헐 근데 부산 투표소 이 사람들 ㄱㅊ나 부산이라 좀 걱정됨ㅜㅜ10 05.29 18:48 1253 0
콩콩팥팥 도경수 진짜 이쁘게 잘생겼다8 05.29 18:48 201 2
엠카 라이즈 투표 부탁드려요🧡 05.29 18:48 13 1
라이즈 엠카 부탁드려요 05.29 18:48 10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방시혁 '사기 부정거래' 혐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2 05.29 18:48 145 0
밋그 가 뭐야?4 05.29 18:48 33 0
방탄 진 투표 부탁드려요🫶🏻8 05.29 18:47 62 4
아 27살인데 파닥몬 진화 장면 보고 울었네....1 05.29 18:47 21 0
이재명 아들20대는 아니지?3 05.29 18:47 127 0
위즈니 라이즈 투표 완💚🧡16 05.29 18:47 59 12
무한도전 라이브 대략 1시간 남았다 05.29 18:47 21 0
이분성함좀알려줘제발 9 05.29 18:47 162 0
최애 소통 안왔으면 좋겠다4 05.29 18:47 167 0
리쿠부인 라이즈 투표했어요🥰🥰12 05.29 18:47 180 10
마플 근데 진짜 신기하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다 1찍 지지하는거 같고ㅋㅋㅋㅋㅋ 05.29 18:47 64 1
OnAir 미연 오늘 진짜 예쁘다2 05.29 18:47 54 0
4번 찍으려다가 2번 찍으련다10 05.29 18:46 229 0
하이브 방시혁 초유의 사태네4 05.29 18:46 11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